딸치다 감전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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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7 19:45본문
중1때 아버지가 밖에서 진동안마기를 사오셨는데그 물건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쾌락과 고통을 가져다 줄 예정이란걸 나는 아직 알지 못했음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중1때 성적호기심에 이끌려 인생의 첫 야동을 보게되었음그런데 야동에 나오는 남자배우가 진동기를 ㅂㅈ에다 갖다대니까 여자가 존나 좋아하는거임바로 올ㅋ하고 진동안마기를 꺼내서 내 잦지에다 틀었는데그때까지 딸아다였던 나로서는 진짜 신대륙을 발견한 한 마리의 선장새끼였음보통 처음에 딸칠때 손으로 치지않음? 나는 진동안마기로 처음 딸을 친거임 진짜 그 기분은 시발 말로표현할수가 없음그 이후로 딸을 칠때마다 진동기로 항상 절정을 맛보고 그 쾌락에 빠져들었음진짜 진동딸 안해본놈들은 2번하길 권유함 손은 비교가 안됨그런데 어느날 아버지가 그 안마기를 친척집에 가져다놓고 가져오질 않으신거임그 소식을 들었을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를 원망했음진짜 내 피붙이같은 진동안마기를 떠나보내고나서 한 몇개월동안 딸을 안잡았음그렇게 진동안마기를 기억속에서 잊어가고있었는데 아버지가 친척집에서 안마기를 가져오신거임진짜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음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안마기랑 코드랑 연결해주는 선이 피복이 벗겨저있었음 이때 내가 조금만 더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그만병신같이 씨발 딸에 눈이 멀어서 헥헥거리며 코드를 꼽고 전원을 틀었음진동기를 잦지에 갖다대고 쾌락을 맛보고있었는데 그만 피복벗긴부분이랑 내 부랄이랑 스친거임순간 진짜 존나 놀래서 엌하고 비명을 지르고 칼같은 반응속도로 진동기를 집어던지고 바닥에 꼬구라졌음진동기는 혼자서 땅바닥에 퉅ㅇ퉁하고 열심히 돌아가고있고 나는 이런 고통을 처음 느껴본터라 존나 두려워서 시발 구석에서 낑낑대고있었음와 진짜 두려워서 진동기를 꺼야되는데 존나 손을 못대겠는거임 천사가 한순간에 악마로 돌변하는걸 보는것같았음그 다음부터 다시는 진동기로 딸을 잡지않았고 내 두번째 여자친구인 오른손을 만나게됨 ㅎㅎ결론은 진동기가 전라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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