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근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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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9:45본문
중딩인 내가 누나보다 수업이 일찍끝나서 집에 먼저와서 기달렸지...우리집이 당시 7층이였는데 진짜 하루에 수차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멍하니 창문을 열고
7층 밑을 쳐다보며 떨어져 죽을가 하는 생각도 하고...
죽는것도 아무나 못하더라.. 무서워...초조하게 누나를 기다렸지.. 차라리 집에 누구라도 있으면 덜 불편할텐데누나가 곧 오면 단둘이라는 생각에 마치 누나가 저승사자 같았어... 날 죽일려는.....
마음이 심약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잘 안씻는편이여서 친구들이 나 목욕하면 알아맞출정도거든...근데 몸이 괜히 으슬으슬 추우니 따듯한물에 몸 뎁히고싶어서 목욕물 받고 목욕하고 있었지..내가 주로 쓰는 화장실이 현관문쪽이여서 현관문 열리면 소리가 들려...
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 시바 올게왔구너......초조한마음으로 목욕탕에서 몸 지지고 있는데누나가 나를 부르네... 야!! 야!!!나는 힘없이... 누나 나 목.... 요..욕말을 듣더니 잠잠하더라...
나가기가 싫었어.... 뭔소리로 나를 조질려고 저럴가겁이나서... 누나가 너 빨리나와 하면서 화장실 문을 벌컥 열더라...나는 조나 불쌍한표정+아픈 표정으로 몸살기운이 있어서 목욕한다고 했다...
그때 누나 눈빛은 내 말은 아랑곳 안하고 목욕탕 안에 있는 내 몸을 흘깃 쳐다본다는 생각이 들었어..괜히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렸지..누나는 피식 웃으면서 왜 부끄럽냐????이러면서 계속 가만히 서있더라...
나는 아 빨리 문닫으라고 나갈게 하닌가..누나는.. 너도 다 봤자나??? 나도 봐야 공평하지이러는거야...허허... 여자는 요물이라더니...
나는 누나에게 장난하지말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쳤구누나는 내 행동이 자신이 당한 수치에 대한 보상심리라도 받는냥 즐기는듯이 싫다며오히려 변기통 뚜겅을 닫고 앉아버리네....
내가 씨....ㅂ..발 이라고 고개를 돌리며 쥐죽은듯 말했는데그걸 고새 듣고 뭐라고??? 이게 어디서?? 엄마하고 아빠한테 일러?? 이러면서 나를 협박하네...
어찌하오리까... 내가 죄인인걸... 난 말없이 좀 나가지..나가지.. 나가.. 나가.. 쥐죽은듯 혼잣말 하듯이 중얼거리며 미지근해진 물때문에 추워서 머쓱하기도 하고뜨거운물을 다시 틀고 옆에 있던 바가지를 내 가슴팍에 두고 몸을 가렸다....
속으로 수천번도 더 외쳤지"저 씹얼년..."
7층 밑을 쳐다보며 떨어져 죽을가 하는 생각도 하고...
죽는것도 아무나 못하더라.. 무서워...초조하게 누나를 기다렸지.. 차라리 집에 누구라도 있으면 덜 불편할텐데누나가 곧 오면 단둘이라는 생각에 마치 누나가 저승사자 같았어... 날 죽일려는.....
마음이 심약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잘 안씻는편이여서 친구들이 나 목욕하면 알아맞출정도거든...근데 몸이 괜히 으슬으슬 추우니 따듯한물에 몸 뎁히고싶어서 목욕물 받고 목욕하고 있었지..내가 주로 쓰는 화장실이 현관문쪽이여서 현관문 열리면 소리가 들려...
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 시바 올게왔구너......초조한마음으로 목욕탕에서 몸 지지고 있는데누나가 나를 부르네... 야!! 야!!!나는 힘없이... 누나 나 목.... 요..욕말을 듣더니 잠잠하더라...
나가기가 싫었어.... 뭔소리로 나를 조질려고 저럴가겁이나서... 누나가 너 빨리나와 하면서 화장실 문을 벌컥 열더라...나는 조나 불쌍한표정+아픈 표정으로 몸살기운이 있어서 목욕한다고 했다...
그때 누나 눈빛은 내 말은 아랑곳 안하고 목욕탕 안에 있는 내 몸을 흘깃 쳐다본다는 생각이 들었어..괜히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렸지..누나는 피식 웃으면서 왜 부끄럽냐????이러면서 계속 가만히 서있더라...
나는 아 빨리 문닫으라고 나갈게 하닌가..누나는.. 너도 다 봤자나??? 나도 봐야 공평하지이러는거야...허허... 여자는 요물이라더니...
나는 누나에게 장난하지말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쳤구누나는 내 행동이 자신이 당한 수치에 대한 보상심리라도 받는냥 즐기는듯이 싫다며오히려 변기통 뚜겅을 닫고 앉아버리네....
내가 씨....ㅂ..발 이라고 고개를 돌리며 쥐죽은듯 말했는데그걸 고새 듣고 뭐라고??? 이게 어디서?? 엄마하고 아빠한테 일러?? 이러면서 나를 협박하네...
어찌하오리까... 내가 죄인인걸... 난 말없이 좀 나가지..나가지.. 나가.. 나가.. 쥐죽은듯 혼잣말 하듯이 중얼거리며 미지근해진 물때문에 추워서 머쓱하기도 하고뜨거운물을 다시 틀고 옆에 있던 바가지를 내 가슴팍에 두고 몸을 가렸다....
속으로 수천번도 더 외쳤지"저 씹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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