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근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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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19:45본문
누나는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좋았냐!?이러면서 날 쏘아붇였고 말없이 가만히 있는 내가 짜증났는지 손가락으로 내 가슴팍을 툭툭 치더라구..나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빌었고.. 앞으로 잘할게 라며하소연했지...
진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을정도였어...뭐 잘한거 하나 없는데.. 그냥 빨리 이 순간을 모면하고 싶다는 생각뿐...누나는 언제부터 딸쳤냐며 이제는 아주 내 성적인것을 물어봤고 ... 난 있는 그대로 다 말했어...
누나는 모든걸 다 알고있다는듯이 그럴줄 알았어를 연발했어... 우리집은 당시에 컴퓨터가 한대였어 내 방에..누나와 같이 썼지..그다지 철두철미한 성격이 아닌 나는 야동폴더를 비밀번호 걸어두지도 않았고 지우지도 않았어 주로 컴터를 나만 했거든...아마 누나가 다 봤겠지...누나가 한마디 하더라구..
너 내가 그럴줄 알았어 무슨 엄마와 어쩌구 누나와 어쩌구 그딴 야동 볼때부터 너 미쳤다고 생각했어이러면서 선생님마냥 존나 훈계를 하더라...
중2의 나이에 수치심이란 감정이 이런거구나 알게되었지... 열이 받고 분하고 창피했어...누나의 쿠사리에 나도 참다참다 한마디했지...누나도 하자나!!!?????누나가 어이없다는듯이 하긴 뭘해???? 라며 되묻네..
누나도 자위하자나 다 하는건데 왜 나한테만 그래누나가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나를 밀치면서 내가 넌줄 알아??? 이 변태자식아...이러닌가 난 야마가 돌아서 나도 누나를 밀치고 다 하는건데 왜 순진한척이야?? 라며 맞받아쳤지
누나는 나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꺼지라고 했고..나는 분에 못이겨 씩씩 거리며 방문을 발로 사커킥으로 쾅 차고 내방으로 왔지...그때 느꼈지 삶이란 참 좃같단걸...
그리고 다음날 아빠 엄마가 돌아왔고... 나는 누나 눈치를 보며... 숨쉬기 힘들만큼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지..죽고싶었어... 누나의 말한마디에 나는 죽는거거든..이래선 안되겠구나 싶어서...누나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지....아마 말보다 더 디테일하게 누나에게 내가 지금 왜이랬고 누나에게 그런짓을 한건지...다 적어서 그리고 내가 실수했다고...뭐 반성문 느낌이겠지...
말없이 누나 책상위에 올려뒀어...누나가 좋아하는 초콜렛과 함께...
누나가 다음날에 나한테 문자를 하더라..이따 집에와서 얘기좀 하자고....무서웠지...... 정말로....
진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을정도였어...뭐 잘한거 하나 없는데.. 그냥 빨리 이 순간을 모면하고 싶다는 생각뿐...누나는 언제부터 딸쳤냐며 이제는 아주 내 성적인것을 물어봤고 ... 난 있는 그대로 다 말했어...
누나는 모든걸 다 알고있다는듯이 그럴줄 알았어를 연발했어... 우리집은 당시에 컴퓨터가 한대였어 내 방에..누나와 같이 썼지..그다지 철두철미한 성격이 아닌 나는 야동폴더를 비밀번호 걸어두지도 않았고 지우지도 않았어 주로 컴터를 나만 했거든...아마 누나가 다 봤겠지...누나가 한마디 하더라구..
너 내가 그럴줄 알았어 무슨 엄마와 어쩌구 누나와 어쩌구 그딴 야동 볼때부터 너 미쳤다고 생각했어이러면서 선생님마냥 존나 훈계를 하더라...
중2의 나이에 수치심이란 감정이 이런거구나 알게되었지... 열이 받고 분하고 창피했어...누나의 쿠사리에 나도 참다참다 한마디했지...누나도 하자나!!!?????누나가 어이없다는듯이 하긴 뭘해???? 라며 되묻네..
누나도 자위하자나 다 하는건데 왜 나한테만 그래누나가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나를 밀치면서 내가 넌줄 알아??? 이 변태자식아...이러닌가 난 야마가 돌아서 나도 누나를 밀치고 다 하는건데 왜 순진한척이야?? 라며 맞받아쳤지
누나는 나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꺼지라고 했고..나는 분에 못이겨 씩씩 거리며 방문을 발로 사커킥으로 쾅 차고 내방으로 왔지...그때 느꼈지 삶이란 참 좃같단걸...
그리고 다음날 아빠 엄마가 돌아왔고... 나는 누나 눈치를 보며... 숨쉬기 힘들만큼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지..죽고싶었어... 누나의 말한마디에 나는 죽는거거든..이래선 안되겠구나 싶어서...누나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지....아마 말보다 더 디테일하게 누나에게 내가 지금 왜이랬고 누나에게 그런짓을 한건지...다 적어서 그리고 내가 실수했다고...뭐 반성문 느낌이겠지...
말없이 누나 책상위에 올려뒀어...누나가 좋아하는 초콜렛과 함께...
누나가 다음날에 나한테 문자를 하더라..이따 집에와서 얘기좀 하자고....무서웠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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