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본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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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9:48본문
때는 내가 좆고삼이었던 4년전
독서실에서 빡공은 개뿔 쳐자다오는 지치고 지친 1시쯤이 었다
우리 집을가려면 어떤 골목을 지나야하는데
이 골목엔 노란 가로등이 5개정도 있다
다섯개중 세번째에 당집이 있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참 쌀쌀하더라
집에가다 그 골목에 도착했을때 멀리서부터 당집에서 둥둥둥둥둥하는 소리가 들려오고있었다 난 그쪽이 정말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가까이 갈수록 크게들리는 당집을 지나갈수밖에 없었다
당집이 코 앞까지왔을때 다섯번째 가로등에서 엄마와 아이가 손잡고
걸어오고있었다 솔직히 의심은 많이했는데 결국 네번째 가로등에서 마주쳤지 근데 아이랑 엄마 얼굴이 그냥 눈코입이 없는 상태였다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담날 일어나니 병원이었다 쓰러져있었다고
가져왓단다 난 진지병걸려서 사실대로 말하고 굿하고 잘살고있음
3줄요약
1.달걀귀신 2마리
2.시발놀래라
3.무섭더라
독서실에서 빡공은 개뿔 쳐자다오는 지치고 지친 1시쯤이 었다
우리 집을가려면 어떤 골목을 지나야하는데
이 골목엔 노란 가로등이 5개정도 있다
다섯개중 세번째에 당집이 있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참 쌀쌀하더라
집에가다 그 골목에 도착했을때 멀리서부터 당집에서 둥둥둥둥둥하는 소리가 들려오고있었다 난 그쪽이 정말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가까이 갈수록 크게들리는 당집을 지나갈수밖에 없었다
당집이 코 앞까지왔을때 다섯번째 가로등에서 엄마와 아이가 손잡고
걸어오고있었다 솔직히 의심은 많이했는데 결국 네번째 가로등에서 마주쳤지 근데 아이랑 엄마 얼굴이 그냥 눈코입이 없는 상태였다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담날 일어나니 병원이었다 쓰러져있었다고
가져왓단다 난 진지병걸려서 사실대로 말하고 굿하고 잘살고있음
3줄요약
1.달걀귀신 2마리
2.시발놀래라
3.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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