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떄 삥뜯긴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19:47본문
떄는 중3때였다 초딩친구들이랑 동창회 하고나서 마음맞는 친구랑 둘이서 빠져나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밤 8시쯤이었는데 걔집이 골목깊숙히에 있다보니까 그골목 돌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몇바퀴를 도는데 갑자기 뒤에서
씨발놈들아 일로와봐
이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설마 우릴 부르는 소린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가는데 또 욕을하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175쯤 되보이는 남자새끼 둘이 있었음 우리가 170쯤 됬었음 ㅇㅇ
그새끼가 갖은 욕을하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한새끼는 존나게 욕하면서 협박하는데 나머지 한놈은 조용히 있더라
암튼 난 삥뜯겨보는게 처음이라 존나 쫄았지만 나에겐 돈이 없었기에 지갑을 보여주면서
돈없어요 형님들 하며 일게이답게 존나 비굴하게 버텼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친구는 그때 돈이 존나많이 있었거든 5만정도? 근데 없는척하다가
삥듣는 새끼가 그새끼 주머니를 뒤졌는데 지갑의 감촉을 느낀거야
바로 지갑 빼려고 하니까 내친구가 지갑 당기면서 가져가지 말라고 소심하게 말했다
난 또 워낙 ㅄ였길래 빨리줘 ㅇㅇ야.. 하면서 비굴하게 있었음
그러면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삥뜯던 새끼가 빡쳐서 내친구 얼굴을 때렸다
그순간에 친구가 머리 살짝 뺏고 주먹이 머리를 살짝 스쳤다
그게 딱 튀기 좋은 타이밍이라 나는 이미 튈준비를 하고있었고 내친구는 머리를 뺌과 동시에 뛰었다
친구가 튀면 나도 바로 튄다 는 생각을 하고있던 나는 같이 존나 뛰었고 내친구는 분한마음에 뒤로 씨발새끼야! 하면서 쨈
나는 그래도 돈안뜯긴게 다행이다 하면서 자위하고 있엇는데
내친구는 자존심이 강한애였다 분해서 못참겠다면서 돌들고 몰래 뒷치기를 하자고 했다
나는 같이 안하면 좀 ㅄ같이 보일까봐 같이 하자고 하긴했는데 계속 쫄아있었어
근데 내친구는 존나 날카로운 돌하나를 들고와서 그새끼들을 다시 찾아다녔다
마침 그앞에 큰 공원이 있었는데 그놈들이 벤치에 앉아있는거야
우리는 그놈들을 발견했고 그놈들은 우릴 못봤다
내친구는 슬슬 다가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내친구가 들고있는 무기가 너무 마음에 걸렸다 진짜 존나날카로운 돌이었음
소심한 나는 뉴스에서 애새끼 죽여서 경찰에 불려가고 치료비내주고 이런 생각이 떠올랐고
친구를 말리며 아무래도 이건 좀 아닌거같다 하면서 포기하자고 했다
결국 내친구는 포기하고 그냥 다시나랑 노가리 까면서 산책을 하고있는데..
거기서 우리학교 파이터라 불리는 친구를 만났다
초딩때 부터 알고있던 친구고 중3때도 같은반이어서 친한 친구였다 우리는 그친구를 보자마자 환호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니 얘도 살짝 쪼는게 느껴지더라
걔가 "아무리 우리가 셋이라도 형들이면 좀 후달리는데.. 잠만 기다려 봐"
하더니 누구한테 전화를 하더라
"야 뭐하냐? k-1보고있다고? 야 현실 k-1 함 해봐라 ㅋㅋ xx공원으로 나와"
알고보니 전화를 받은 친구는 걔랑 붙어다니던 우리학교 싸움꾼이었고 타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놈이었다
5분뒤에 그친구가 나오고 우린 4명이서 기세등등하게 삥듣은 새끼들을 찾아다녔다
그러던중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밤 8시쯤이었는데 걔집이 골목깊숙히에 있다보니까 그골목 돌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몇바퀴를 도는데 갑자기 뒤에서
씨발놈들아 일로와봐
이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설마 우릴 부르는 소린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가는데 또 욕을하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175쯤 되보이는 남자새끼 둘이 있었음 우리가 170쯤 됬었음 ㅇㅇ
그새끼가 갖은 욕을하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한새끼는 존나게 욕하면서 협박하는데 나머지 한놈은 조용히 있더라
암튼 난 삥뜯겨보는게 처음이라 존나 쫄았지만 나에겐 돈이 없었기에 지갑을 보여주면서
돈없어요 형님들 하며 일게이답게 존나 비굴하게 버텼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친구는 그때 돈이 존나많이 있었거든 5만정도? 근데 없는척하다가
삥듣는 새끼가 그새끼 주머니를 뒤졌는데 지갑의 감촉을 느낀거야
바로 지갑 빼려고 하니까 내친구가 지갑 당기면서 가져가지 말라고 소심하게 말했다
난 또 워낙 ㅄ였길래 빨리줘 ㅇㅇ야.. 하면서 비굴하게 있었음
그러면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삥뜯던 새끼가 빡쳐서 내친구 얼굴을 때렸다
그순간에 친구가 머리 살짝 뺏고 주먹이 머리를 살짝 스쳤다
그게 딱 튀기 좋은 타이밍이라 나는 이미 튈준비를 하고있었고 내친구는 머리를 뺌과 동시에 뛰었다
친구가 튀면 나도 바로 튄다 는 생각을 하고있던 나는 같이 존나 뛰었고 내친구는 분한마음에 뒤로 씨발새끼야! 하면서 쨈
나는 그래도 돈안뜯긴게 다행이다 하면서 자위하고 있엇는데
내친구는 자존심이 강한애였다 분해서 못참겠다면서 돌들고 몰래 뒷치기를 하자고 했다
나는 같이 안하면 좀 ㅄ같이 보일까봐 같이 하자고 하긴했는데 계속 쫄아있었어
근데 내친구는 존나 날카로운 돌하나를 들고와서 그새끼들을 다시 찾아다녔다
마침 그앞에 큰 공원이 있었는데 그놈들이 벤치에 앉아있는거야
우리는 그놈들을 발견했고 그놈들은 우릴 못봤다
내친구는 슬슬 다가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내친구가 들고있는 무기가 너무 마음에 걸렸다 진짜 존나날카로운 돌이었음
소심한 나는 뉴스에서 애새끼 죽여서 경찰에 불려가고 치료비내주고 이런 생각이 떠올랐고
친구를 말리며 아무래도 이건 좀 아닌거같다 하면서 포기하자고 했다
결국 내친구는 포기하고 그냥 다시나랑 노가리 까면서 산책을 하고있는데..
거기서 우리학교 파이터라 불리는 친구를 만났다
초딩때 부터 알고있던 친구고 중3때도 같은반이어서 친한 친구였다 우리는 그친구를 보자마자 환호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니 얘도 살짝 쪼는게 느껴지더라
걔가 "아무리 우리가 셋이라도 형들이면 좀 후달리는데.. 잠만 기다려 봐"
하더니 누구한테 전화를 하더라
"야 뭐하냐? k-1보고있다고? 야 현실 k-1 함 해봐라 ㅋㅋ xx공원으로 나와"
알고보니 전화를 받은 친구는 걔랑 붙어다니던 우리학교 싸움꾼이었고 타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놈이었다
5분뒤에 그친구가 나오고 우린 4명이서 기세등등하게 삥듣은 새끼들을 찾아다녔다
그러던중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