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중딩한테 삥 뜯긴 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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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9:47본문
때는 2년전 고2때였지
야자를빼고 혼자 학원을 가고있었는데
골목길도 아닌데 그냥 도롯가였는데 어떤중고딩처럼 생긴새끼 한마리가 나한테 돈있냐는거임
시발 내가 얼굴이 좀 만만하게 생겼는데 자랑은아니지만 동안이고 순하게생김 잘생긴건아니고
근데 돈 있다고 하니까 욕은하지않고 돈을달라하는거임. 근데 그때 갑자기 그새끼 친구가 갑자기 오디만
삥뜯으려하는 새끼 친구가 나한테 그냥 가라고 함. 그래서 난 갔음.
뒤도안돌아보고 그냥 걸어서 다시학원가고있는데
1분정도 후에 그 새끼친구는 가고 그새끼가 혼자 또다시 돈달라고 오는거임
근데 또 기막힌 타이밍에 내친구가 옴.
내친구가 와서 왜? 누군데? 라고 나한테 묻고있었는데
그 후에 그새끼가 갑자기 나한테 어느중학교 다니냐 묻는거임.
고2라 하니까 그새끼 표정 역번 개당황해서ㅋㅋㅋ 존나 아직 기억에남는다 시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야자를빼고 혼자 학원을 가고있었는데
골목길도 아닌데 그냥 도롯가였는데 어떤중고딩처럼 생긴새끼 한마리가 나한테 돈있냐는거임
시발 내가 얼굴이 좀 만만하게 생겼는데 자랑은아니지만 동안이고 순하게생김 잘생긴건아니고
근데 돈 있다고 하니까 욕은하지않고 돈을달라하는거임. 근데 그때 갑자기 그새끼 친구가 갑자기 오디만
삥뜯으려하는 새끼 친구가 나한테 그냥 가라고 함. 그래서 난 갔음.
뒤도안돌아보고 그냥 걸어서 다시학원가고있는데
1분정도 후에 그 새끼친구는 가고 그새끼가 혼자 또다시 돈달라고 오는거임
근데 또 기막힌 타이밍에 내친구가 옴.
내친구가 와서 왜? 누군데? 라고 나한테 묻고있었는데
그 후에 그새끼가 갑자기 나한테 어느중학교 다니냐 묻는거임.
고2라 하니까 그새끼 표정 역번 개당황해서ㅋㅋㅋ 존나 아직 기억에남는다 시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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