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가 옆집고딩년 바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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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19:47본문
스펙
우리누나 : 성형 존나 함. 근데 존나이쁘긴 해서 텐프로 명함 길거리 캐스팅 명함 간간히 받아옴. 좋게 말하면 착하게 생겼고 내가 보기엔 그냥 개호구같이 생김. 남친네 회사에서 비서로 근무. D컵 (참젖아님)
옆집년 : 두발자유인지 금발로 염색한 조꼬딩. 아이돌 빠순이인듯. 얼굴 ㅎㅌㅊ 머리 큼. 몸매는 나쁘지 않음
옆집년이 아이돌보고 괴성을 지르는게 버릇인데 그날따라 좀 과했음. 친구들까지 불러모아서 비스트 노래 들으면서 꽦꼬ㅒㄲ거리는데 시발 고막 나갈뻔했다. 그럴때마다 가장 데미지입는건 누나방인데 그년 방이랑 거의 붙어있기 때문이다.
누나가 창문 두드리면서 저기요~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이랬더니 씹고 더 꽥꽥거림. 한 다섯번 말했는데 뭐야 ㅋ 하면서 옆집년이 고딩년 특유의 센척을 하고 있으니까 누나도 빡쳐서 좀 조용히 하시라구요! 하고 크게 말함. 그랬더니 고딩년이 시크하게 '지랄하네'라고 멘트를 날림.
누나가 빡돌았는지 그집에 대고 쌍욕을 두다다 하기 시작함. 고딩년은 좆됐다 싶었는지 컴퓨터를 끄고 지 친구들을 돌려보내고 지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집을 나감.
그날 이후로는 아주 시끄럽진 않았는데 고딩년이 새벽에 가끔 아이돌노래를 따라부르는 일이 있었음. 내방에서도 그 코맹맹이 목소리가 들렸는데 누나 방에서는 엄청 크게 들렸을듯 ㅇㅇ
여튼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났는데 어느날 누나가 우는 일이 있었음. 그랬더니 갑자기 옆집년이 깔깔 웃으면서 창문을 열고 한참 웃다가 창문을 닫음. 내가 빡쳐서 뭐라 하려고 하니까 누나가 걔가 그런적 없다하면 너만 병신된다고 막음. 근데 얘기 들어보니 누나 말투가 느릿느릿한데 옆집기지배가 누나 말투도 따라한적도 있다고 함.
난 이때쯤 좀 불안했던게 우리 누나가 좀 성격이 지랄같은데다가 찌질해서 자잘한것도 다 기억하고 있다가 갚아주는 성격이라 조만간 싸움이 날 것 같았어
근데 예상이 들어맞은게 오늘 누나랑 나랑 싸우고 있는데 옆집 기지배가 또 창문을 열고 낄낄대기 시작하더라
나도 싸우느라 화난 상태에서 쳐웃으니까 꼭지가 돌아서 소리지르려고 하는 찰나 누나가 먼저 "시발년아 밖에서 마주치면 너 꼭 칼로 목 따버린다 망치로 니 가족 머리 다 부술거야 시발년아" 이랬음. 누나가 진짜로 사람죽인적은 없으니까 난 저게 그냥 하는말이란걸 알아서 ㅉㅉ 중2병같은년 이러고 있는데 옆집년이 갑자기 통곡을 막 하더라
누나도 나도 당황하고 있는데 누나년이 저년 지엄마 대동해서 집에 찾아올 가능성이 있는데 아줌마 딸이 비스트 영상 틀어놓고 자위하는 소리때문에 민망해 돌아버리겠다고 구라칠거라고 선언함 ㄷㄷ
우리누나 : 성형 존나 함. 근데 존나이쁘긴 해서 텐프로 명함 길거리 캐스팅 명함 간간히 받아옴. 좋게 말하면 착하게 생겼고 내가 보기엔 그냥 개호구같이 생김. 남친네 회사에서 비서로 근무. D컵 (참젖아님)
옆집년 : 두발자유인지 금발로 염색한 조꼬딩. 아이돌 빠순이인듯. 얼굴 ㅎㅌㅊ 머리 큼. 몸매는 나쁘지 않음
옆집년이 아이돌보고 괴성을 지르는게 버릇인데 그날따라 좀 과했음. 친구들까지 불러모아서 비스트 노래 들으면서 꽦꼬ㅒㄲ거리는데 시발 고막 나갈뻔했다. 그럴때마다 가장 데미지입는건 누나방인데 그년 방이랑 거의 붙어있기 때문이다.
누나가 창문 두드리면서 저기요~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이랬더니 씹고 더 꽥꽥거림. 한 다섯번 말했는데 뭐야 ㅋ 하면서 옆집년이 고딩년 특유의 센척을 하고 있으니까 누나도 빡쳐서 좀 조용히 하시라구요! 하고 크게 말함. 그랬더니 고딩년이 시크하게 '지랄하네'라고 멘트를 날림.
누나가 빡돌았는지 그집에 대고 쌍욕을 두다다 하기 시작함. 고딩년은 좆됐다 싶었는지 컴퓨터를 끄고 지 친구들을 돌려보내고 지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집을 나감.
그날 이후로는 아주 시끄럽진 않았는데 고딩년이 새벽에 가끔 아이돌노래를 따라부르는 일이 있었음. 내방에서도 그 코맹맹이 목소리가 들렸는데 누나 방에서는 엄청 크게 들렸을듯 ㅇㅇ
여튼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났는데 어느날 누나가 우는 일이 있었음. 그랬더니 갑자기 옆집년이 깔깔 웃으면서 창문을 열고 한참 웃다가 창문을 닫음. 내가 빡쳐서 뭐라 하려고 하니까 누나가 걔가 그런적 없다하면 너만 병신된다고 막음. 근데 얘기 들어보니 누나 말투가 느릿느릿한데 옆집기지배가 누나 말투도 따라한적도 있다고 함.
난 이때쯤 좀 불안했던게 우리 누나가 좀 성격이 지랄같은데다가 찌질해서 자잘한것도 다 기억하고 있다가 갚아주는 성격이라 조만간 싸움이 날 것 같았어
근데 예상이 들어맞은게 오늘 누나랑 나랑 싸우고 있는데 옆집 기지배가 또 창문을 열고 낄낄대기 시작하더라
나도 싸우느라 화난 상태에서 쳐웃으니까 꼭지가 돌아서 소리지르려고 하는 찰나 누나가 먼저 "시발년아 밖에서 마주치면 너 꼭 칼로 목 따버린다 망치로 니 가족 머리 다 부술거야 시발년아" 이랬음. 누나가 진짜로 사람죽인적은 없으니까 난 저게 그냥 하는말이란걸 알아서 ㅉㅉ 중2병같은년 이러고 있는데 옆집년이 갑자기 통곡을 막 하더라
누나도 나도 당황하고 있는데 누나년이 저년 지엄마 대동해서 집에 찾아올 가능성이 있는데 아줌마 딸이 비스트 영상 틀어놓고 자위하는 소리때문에 민망해 돌아버리겠다고 구라칠거라고 선언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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