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는 선택받은 자의 공간인것 같다.[웃대 했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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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9:50본문
몰라 한 5년전? 오래됬는데 와이고수랑 웃대하던 시절인데
웃대에는 웃자라고 일베랑 비슷한 시스템 게시판이 있다. 짤게에 글을싸면 일베 가듯이..
암튼 웃대할때는 이거 웃자 가겠는데? 하는거 백이면 백 다 갔다. 아무리 개 뻘글을 싸도 100% 갔어...
예를들면 둘리 브금 깔아놓고 제목 "둘리" 이렇게 해놔도 추억이니 어쩌니 하면서 추천먹고 웃자갔음
그래서 인간 심리의 하등함을 깨닳고 웃대를 접었는데 몇 년이 지난 후 일베를 접하게 됬는데 일베보내기가 넘 힘들더라
인간 심리는 알겠지만 본성은 알 수 없다는 것을 느꼈지
웃대에는 웃자라고 일베랑 비슷한 시스템 게시판이 있다. 짤게에 글을싸면 일베 가듯이..
암튼 웃대할때는 이거 웃자 가겠는데? 하는거 백이면 백 다 갔다. 아무리 개 뻘글을 싸도 100% 갔어...
예를들면 둘리 브금 깔아놓고 제목 "둘리" 이렇게 해놔도 추억이니 어쩌니 하면서 추천먹고 웃자갔음
그래서 인간 심리의 하등함을 깨닳고 웃대를 접었는데 몇 년이 지난 후 일베를 접하게 됬는데 일베보내기가 넘 힘들더라
인간 심리는 알겠지만 본성은 알 수 없다는 것을 느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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