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가 걸레라서 거지같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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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9:49본문
지금 아빠와 엄마는 같이 살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엄마는 애인있다는 말을 서슴없이 뱉는다.
아빠는 엄마를 이미 포기함
둘이 싸울때마다 약 18년 전, 20년 전 얘기부터 나온다.
'나는 그렇게 당해왔기 때문에 바람피워도 정당하다'한다.
아침부터 술마시고 하루종일 지 애인하고 전화해서 싸운다.
이 애인을 어떻게 만났냐면, 약 10년전 애미가 채팅중독자로 살다가 만난사람이다.
공교롭게도 경매로 산 집이 그 애인 바로 옆 아파트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애인이랑 싸우다가 애인집찾아가서 섹스하고 오는거같다
그런데 이것만이 아니라, 우리애미가 몇달전부터 산악전문 중학교동창회에 나갔다.
지금까지 두번 나갔는데, 그 모임에 애미가 다른선배랑 정분났다는 소문이 돈다.
결국 회장이 엄마보고 나오지 말라 했고, 애미는 또 그걸 집에서 푼다.
나는 그래도 엄마니까, 엄마가 이렇게 억울하다고 하니까 믿었건만
방에 들어와있을때 전화소리를 들어버렸다.
'내가 선배랑 잤다는 사실을 두명(여자)에게만 알렸는데 그 사실을 다른 년들이 다 까발렸다'가 전체적인 내용.
왠지 산악다녀온 후부터 끈적끈적하게 전화한다 했더니 그새 섹스하고 왔나보다
물론 나에게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방에 들어와있으면 모든 사실을 다 듣게 된다.
지금까지 낙태를 두번 했댄다.
한번은 아빠와의 원하지 않은 임신이었다.
솔직히 이것도 생명을 버리는 행위지만, 엄마니까 이해할 수 있었지만,
내가 초3때 채팅으로 만난 애인의 애를 낙태했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걸레, 창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아빠는 엄마를 이미 포기함
둘이 싸울때마다 약 18년 전, 20년 전 얘기부터 나온다.
'나는 그렇게 당해왔기 때문에 바람피워도 정당하다'한다.
아침부터 술마시고 하루종일 지 애인하고 전화해서 싸운다.
이 애인을 어떻게 만났냐면, 약 10년전 애미가 채팅중독자로 살다가 만난사람이다.
공교롭게도 경매로 산 집이 그 애인 바로 옆 아파트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애인이랑 싸우다가 애인집찾아가서 섹스하고 오는거같다
그런데 이것만이 아니라, 우리애미가 몇달전부터 산악전문 중학교동창회에 나갔다.
지금까지 두번 나갔는데, 그 모임에 애미가 다른선배랑 정분났다는 소문이 돈다.
결국 회장이 엄마보고 나오지 말라 했고, 애미는 또 그걸 집에서 푼다.
나는 그래도 엄마니까, 엄마가 이렇게 억울하다고 하니까 믿었건만
방에 들어와있을때 전화소리를 들어버렸다.
'내가 선배랑 잤다는 사실을 두명(여자)에게만 알렸는데 그 사실을 다른 년들이 다 까발렸다'가 전체적인 내용.
왠지 산악다녀온 후부터 끈적끈적하게 전화한다 했더니 그새 섹스하고 왔나보다
물론 나에게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방에 들어와있으면 모든 사실을 다 듣게 된다.
지금까지 낙태를 두번 했댄다.
한번은 아빠와의 원하지 않은 임신이었다.
솔직히 이것도 생명을 버리는 행위지만, 엄마니까 이해할 수 있었지만,
내가 초3때 채팅으로 만난 애인의 애를 낙태했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걸레, 창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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