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민증위조 민주화시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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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9:49본문
저녁쯔음에 딱 봐도 어리게 생긴놈이 와서
팔라멘트 두갑주세요 그러는거야
많이쳐도 고2? 밖에 안보이는데
그래서 난 일단 두갑 꺼내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좌송한데 신분증좀 볼께요 했더니
그새끼 찰나에 입술깨뭄 ㅋㅋㅋ
그래도 민증을 주긴주더라 봤더니 91이야
내가 92인데 나보다 형임ㅋㅋ
그 지갑 비닐있는데에 넣어서 주길래
눈크게 뜨고 봤더니 91에 1이 새까매 ㅋㅋㅋ
아 새끼 팠구나 했다
민증 확 뽑았더니
갑자기 아 형 죄송해요
하면서 민증 뺏을라고하더라 내가 182인데
그새끼는 170? 그래서 지갑높이쳐들고
사촌동생 놀리듯이 능욕했는데
이새끼 내 팔붙잡고
퐁퐁뛰면서 주세요 주세요 울라함ㅋㅋㅋ
카운터넘어올기세 ㅋㅋㅋㅋ
민증 손톱으로
숫자긁어보니까 테이프 붙어나옴 ㅋㅋ
진짜 표정 울먹울먹 울라고함
민증은 압수다하고 지갑줘서 돌려보냄
공문서위조는 이새끼도 좆되지만 가게도 좆됨..
팔라멘트 두갑주세요 그러는거야
많이쳐도 고2? 밖에 안보이는데
그래서 난 일단 두갑 꺼내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좌송한데 신분증좀 볼께요 했더니
그새끼 찰나에 입술깨뭄 ㅋㅋㅋ
그래도 민증을 주긴주더라 봤더니 91이야
내가 92인데 나보다 형임ㅋㅋ
그 지갑 비닐있는데에 넣어서 주길래
눈크게 뜨고 봤더니 91에 1이 새까매 ㅋㅋㅋ
아 새끼 팠구나 했다
민증 확 뽑았더니
갑자기 아 형 죄송해요
하면서 민증 뺏을라고하더라 내가 182인데
그새끼는 170? 그래서 지갑높이쳐들고
사촌동생 놀리듯이 능욕했는데
이새끼 내 팔붙잡고
퐁퐁뛰면서 주세요 주세요 울라함ㅋㅋㅋ
카운터넘어올기세 ㅋㅋㅋㅋ
민증 손톱으로
숫자긁어보니까 테이프 붙어나옴 ㅋㅋ
진짜 표정 울먹울먹 울라고함
민증은 압수다하고 지갑줘서 돌려보냄
공문서위조는 이새끼도 좆되지만 가게도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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