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만화방에서 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9 19:48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281626
그렇게 조금씩 만화책방 사장님이랑 친해지다 보니
가끔 사장님이 자기 바쁜일 있을때는
카톡으로 연락을 해서 자기 어디 가봐야 하는데
3시간만 가게 봐줄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둥 가끔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됐어여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알게 된건데
이 사장님은 40대 초반이고 아직 결혼을 안하셨더라구여
거기다가 이 만화책방은 원래 사장님 부모님이 하시던건데 자기가 물려받아서 장사 하시는거 같더라구여
근데 이야기를 좀 나누다 보니깐 성실해 보이고 의외로 사람이 괜찮더라구여
그렇게 사장님이랑 친하게 지내다 보니
만화책방도 더 자주 놀러 가게 되서
사장님이 자리 비우거나 하면 막 혼자 만화 보면서 몰래몰래 자위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고 있었어여
긍데 어느날은 사장님이 자기 좀 오래 가게 비울거 같으니 알바비 주겠다고 카운터좀 봐달라는거에여
마침 시간도 한가한 시간이고 해서 손님도 한명도 없어서
알겠다고 하고 자리에서 만화책을 보는데
요즘 들어 만화를 너무 많이 보다보니 이제 슬슬 만화가 질려 오는거에여 ㅠㅠ
그래서 더 재미있는거 없나~ 하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카운터 자리에 앉았어여
긍데.. 카운터 정면에는 유리로 된 정문이 있는데
거기로 가끔씩 상가 온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거에여
만화 보면서 혼자 노는거에 질려가던 차라서..
어차피 사람도 없는데.. 카운터에서 지나가는 사람 보면서 자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급 드는거에여 ㅋㅋㅋ (에휴.. 이놈의 음란마귀..)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카운터에 앉아서는
츄리닝 바지에 손을 넣고는 슬~슬~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여 ㅎㅎ
처음에는 얌전하게 클리만 만지다가
앞에 막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이런 이상한짓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야릇해져서는
점점 흥분이 되서 츄리닝 바지를 반쯤 벗기 시작해서는
나중에 가서는 그냥 바지 훌렁 벗어버리고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ㅂㅈ에 손가락을 두개나 넣고
정신없이 ㅂㅈ를 쑤시면서 혼자 응응을 하기 시작했어여 ㅠㅠㅠㅠ
막 ㅂㅈ를 정신없이 쑤셔서 츅츅 소리가 나는데 사람이 지나가거나 손님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스릴있어서 막 너무 흥분되고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여 ㅠㅠ
그렇게 정신없이 10분정도 폭풍 자위 하고는 만족해서는
의자에 흘러내린 제 애액이랑 손가락에 잔뜩 뭍은거 휴지로 닦아 내곤
그냥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만화책 보다가 사장님이 돌아오셔서 집으로 돌아갔어여
긍데.. 이날 이 행동이 문제가 되어 버렸어여 ㅠㅠ
그 다음날 오후1시쯤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뭔가 화나신거 같더라구여.. 당장 가게로 좀 와달라고 할 이야기가 있다고
그래서 잉? 무슨일이지?? 설마 어제 일을 안건 아닐텐데.. 이상하네..
하고 가게로 찾아 갔는데
사장님이 절 보더니 일루와서 이거 보라고 하고는 카운터에 있는 컴퓨터를 보여주시는데
글쎄 제가 어제 카운터에 앉아서 다리 벌리고 자위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힌게 컴터 화면에
나오고 있는거에여
저는 순간 헉!! 놀래서 어떻게 된거지?? 하고 보니깐..
카운터에 있는 컴퓨터 위에 장착용 캠이 달려있었는데 이 사장님이 녹화 모드로 켜놔서 그런지
거기에 제가 다리벌리고 헉헉 거리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이 적나라 하게 다 찍혀버렸더라구여 ㅠㅠ
진짜 너무 민망하고 당황스러워서 막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데
진짜 태어나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몸이 막 부들부들 떨리거에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