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에서도 아다못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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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9:47본문
너무 피곤해서 소파에서 잣는데 자기전 상태랑 똑같은 상황 꿈꿧음
나는 소파에서 잠들기 전이고 가족도 똑같은 위치.
자기전에 엄마가 영화관간다했는데 갑자기 안간다 그러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일어낫는데
옆에 갑자기 2주전쯤에 휴가나온 군인 동생이 있는거야;
'ㅅㅂ 이새끼는 또 휴가나오는게 말이되나? 꿈인가? '하고 가운데 손가락 뒤로 여러번 꺽엇는데 안 넘어감.
또 혹시나 싶어서 우에하라 아이 머리속으로 그 풍만한 가슴이랑 수술ㅂㅈ 존나게 그리면서 소환햇는데 안되더라 ㅆㅂ
그래서 현실인가보다~ 하면서 과자먹다가 깸.
일어나자마자 씨발 아다땔 각이엿는데 하다가
엄마 영화관 간다길래 안간다면서요? 햇다가 처음것도 꿈인거 알고 지림.
나는 소파에서 잠들기 전이고 가족도 똑같은 위치.
자기전에 엄마가 영화관간다했는데 갑자기 안간다 그러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일어낫는데
옆에 갑자기 2주전쯤에 휴가나온 군인 동생이 있는거야;
'ㅅㅂ 이새끼는 또 휴가나오는게 말이되나? 꿈인가? '하고 가운데 손가락 뒤로 여러번 꺽엇는데 안 넘어감.
또 혹시나 싶어서 우에하라 아이 머리속으로 그 풍만한 가슴이랑 수술ㅂㅈ 존나게 그리면서 소환햇는데 안되더라 ㅆㅂ
그래서 현실인가보다~ 하면서 과자먹다가 깸.
일어나자마자 씨발 아다땔 각이엿는데 하다가
엄마 영화관 간다길래 안간다면서요? 햇다가 처음것도 꿈인거 알고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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