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AV 역대급 치녀배우들에 대해 알아보자 > 성인썰ssul

AV계에서 치녀라 함은, 아 말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남자를 존나 가지고 노는 스킬이 훌륭한 그런 바람직한 처자를 뜻한다. 
대충 뜻은 니네가 알아봐라. 




1. nao oikawa
- 2000년대 초중반에 걸쳐서 활동. 몸매는 전반적으로 슬렌더형인데 풍만한 슴가를 자랑함.   노모작 다수, 호불호가 갈림.   현재는 삼류 배우로 활동하다가 방송 리포터 등도 하고 있으나 점점 활동이 뜸해지고 있음. 



2. Ran asakawa
-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활발히 활동. 노모작 다수.   연기력도 ㅅㅌㅊ고 몸매도 ㅅㅌㅊ지만, 얼굴에서 싼티가 나는게 흠.   다작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으나 현재는 Akiho yoshizawa가 그 아성을 넘보고 있음. 


3. Riko tachibana
- 2000년대 초반부터 2008년까지 활동. 연기력 최고. 당하는 컨셉부터 강제로 하는 컨셉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존나 넓음.   말년에 노모작 찍고 은퇴했으며, 치녀로는 역대 최고라고 아직도 회자됨.   다소 말상인 것과 약간 함몰된 유두가 안습이긴 하지만 내 똘똘이에게는 개인적인 베스트. 



4. Akane hotaru
- 2000년대 초중반부터 약 2007년까지 활동. 총 3차례에 걸쳐서 변신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최초로 성형을 했을 때가 가장 예뻤음.   말년에 성괴되서 개안습. 흔히 물타루라고 통하며, 전례없는 폭풍 물쇼로 매니아가 많았음.  호타루의 은퇴 이후 물의 계보를 Saki otsuka가 계승함. 




5. Honoka
- 2000년대 초중반부터 2007년까지 활동. 몸매도 ㅅㅌㅊ고 연기력도 ㅅㅌㅊ지만 대체로 위의 레전드들보다 수위가 다소 약했음.   그러나 유혹여선생 시리즈는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엄청난 명작. 자막도 다수 존재.   아직도 나의 D드라이브 한켠에서 주기적으로 똘똘이를 위로해주고 있음. 


  이 외에도 izumi hasegawa, Yua aida 등의 레전드들이 있지만 걔네는 치녀와는 거리가 멀며, 
 현재 치녀 컨셉의 본좌로 불리는 Asami ogawa와 Satomi yuria 등은 아직 활발히 활동 중이기에 배제함.
 Saki otsuka 역시 치녀쪽에 상당한 재능이 있으나 당하는 쪽에 재능이 더 많은 것으로 판명되므로 배제함.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