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사랑을 나눈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20-01-07 19:50본문
예전에 개랑 사랑을 나눴던 썰을 풀려해. 지금은 물론 시골 할매집으로 보냈지만... 뭐, 시작할게.
때는 2009년이었어.
이때 디시 막장갤에서는 수간썰이 유행이었어. 막 수간을 해도 에이즈를 안걸리냐, 느낌어떠냐, 수간 사이트는 있느냐, 나는 그저
"어휴 성노예들 ㅉㅉ 수간을 왜 하냐?"
이러곤 그냥 눈팅만 했어.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게시물에 들어갔는데 빅파이를 공유하는거야. 새로나온 ㅇㄷ이리니 뭐라나... 나는 그 특유의 2시간 48분짜리 마라톤동영상이 아니길 빌며 다운받았어.
내용은 가히 충격. 발에 테이프를 묶은 여자랑 셰퍼드가 나와(독일 견종이라네) 그리고 여자가 개를 ㅅㄲㅅ해주더니 빨고선 자신의 그곳에 넣어 박기 시작했어.
후, 뭐 하지만 내가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베스트고어에 좀 미쳐있어서 "쩐다" 이 반응이었어. 그리고 나서 질싸...! ( *`ω´)
와 진심 그걸 질사내정할줄은 몰랐어.
그리고 막 Fire Egg가 2개있는데 하나는 ㅂㅈ안에 들어가있더라고...(이후 안 사실이지만 Fire Egg가 아니라더라...) 그리고 빼는데
하얀물이 지리리리리리리리릴리리릿ㄱ리릭!
폭ㅋ포ㅋ수 였어. 와 진심 보고 놀랐지.
근데 이 병1신같은 멘탈이 미쳤는지 성 호르몬을 분비해서 팬티가 축축해져있엇어 ㅡㅡ..
보통 얏옹으로도 안젖는데 수간물로 젖은거면 말 다한거지...
그렇게 다큐멘터리처럼 다 보고난후 뭘 할까 고민히던도중 이 화난 6봉을 달래주기위해서 나도 수간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어.
시작도 쉬웠지. 앞마당에서 자고있던 민윤이를(싫어하는 사촌 여동생이름) 깨워서 화장실로 직행했어. 부모님 두분 맞벌이 가신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지. 일단 발을 씻기고 몸 전체 씻기고 개봊이....도 씻겼어. 그리고 흥분 반 떨림 반으로 개 앞에 다가섰어. 그리고 삽입!!!!
은 아니고 뻑뻑해서 안들가더라 ㅡㅡ...
그래서 사람이 아닌 개 한테... 그것도 진돗개의 봊이를 문질러줬어. 민윤이 뭐하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던데 시발 생각해보니깐 내 옷 다벗고 몸에 비누칠한채로 자기꺼 만지는 놈 있으면 빡칠것같다... 아 말이 벗어났네 미안 ㅎㅎ...
막 만져주고 넣으려는데 아직도 뻑뻑한거야.
작아서 그런가 하고 크림발라서 봊이에 넣어봤는데 작지는 않아. 근데 진짜 뻑뻑하고... 하고싶어 미치겠고... 그래서 개 입에 넣어보려했어. 근데 피하더라. 쳇
그렇게 20분동안 개 클리토리스 만지작거리니깐 잦이는 죽었는데 이제 개 쪽에서 물이 질질 흘르더라고. 나는 다시 잦이를 살리고 삽입을 했어.
!
확실이 손이랑 하는거랑 느낌이 달랐어. 개들이 하체 근육이 많다고하던데 진짜 쪼이고 따뜻했어... 나는 미친듯이 1분동앙 박았는데 크기가 작은지 자궁이 쿡쿡 찔러지더라...
근데 앞에서 쪼인다고했지? 막 내가 느끼고 밖으로 빼서 사정하려했는데 질 경련이라도 생긴건지 꽉 갑자기 조이더라고.
당황반 황홀 반으로 사정을 했는데 진심 막 정액을 뽑아내는느낌...? 막 자궁이 흡수하는느낌이 들더라고.. 다행히 싸고나서 경련은 2분만에 풀리더라고, 그리고 딱 빼자마자 개 봊이에서는 물 질질...
느낌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하려했는데 뭔가 이건 아닌것 같다 생각들길레 그냥 중딘하고 자딸 한번치고 욕실에서 나왔어.
웃긴건 쌀때 개 입에다가 넣으니깐 정액 먹더라...
뭐 대충 썰은 여기서 끝이야.
때는 2009년이었어.
이때 디시 막장갤에서는 수간썰이 유행이었어. 막 수간을 해도 에이즈를 안걸리냐, 느낌어떠냐, 수간 사이트는 있느냐, 나는 그저
"어휴 성노예들 ㅉㅉ 수간을 왜 하냐?"
이러곤 그냥 눈팅만 했어.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게시물에 들어갔는데 빅파이를 공유하는거야. 새로나온 ㅇㄷ이리니 뭐라나... 나는 그 특유의 2시간 48분짜리 마라톤동영상이 아니길 빌며 다운받았어.
내용은 가히 충격. 발에 테이프를 묶은 여자랑 셰퍼드가 나와(독일 견종이라네) 그리고 여자가 개를 ㅅㄲㅅ해주더니 빨고선 자신의 그곳에 넣어 박기 시작했어.
후, 뭐 하지만 내가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베스트고어에 좀 미쳐있어서 "쩐다" 이 반응이었어. 그리고 나서 질싸...! ( *`ω´)
와 진심 그걸 질사내정할줄은 몰랐어.
그리고 막 Fire Egg가 2개있는데 하나는 ㅂㅈ안에 들어가있더라고...(이후 안 사실이지만 Fire Egg가 아니라더라...) 그리고 빼는데
하얀물이 지리리리리리리리릴리리릿ㄱ리릭!
폭ㅋ포ㅋ수 였어. 와 진심 보고 놀랐지.
근데 이 병1신같은 멘탈이 미쳤는지 성 호르몬을 분비해서 팬티가 축축해져있엇어 ㅡㅡ..
보통 얏옹으로도 안젖는데 수간물로 젖은거면 말 다한거지...
그렇게 다큐멘터리처럼 다 보고난후 뭘 할까 고민히던도중 이 화난 6봉을 달래주기위해서 나도 수간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어.
시작도 쉬웠지. 앞마당에서 자고있던 민윤이를(싫어하는 사촌 여동생이름) 깨워서 화장실로 직행했어. 부모님 두분 맞벌이 가신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지. 일단 발을 씻기고 몸 전체 씻기고 개봊이....도 씻겼어. 그리고 흥분 반 떨림 반으로 개 앞에 다가섰어. 그리고 삽입!!!!
은 아니고 뻑뻑해서 안들가더라 ㅡㅡ...
그래서 사람이 아닌 개 한테... 그것도 진돗개의 봊이를 문질러줬어. 민윤이 뭐하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던데 시발 생각해보니깐 내 옷 다벗고 몸에 비누칠한채로 자기꺼 만지는 놈 있으면 빡칠것같다... 아 말이 벗어났네 미안 ㅎㅎ...
막 만져주고 넣으려는데 아직도 뻑뻑한거야.
작아서 그런가 하고 크림발라서 봊이에 넣어봤는데 작지는 않아. 근데 진짜 뻑뻑하고... 하고싶어 미치겠고... 그래서 개 입에 넣어보려했어. 근데 피하더라. 쳇
그렇게 20분동안 개 클리토리스 만지작거리니깐 잦이는 죽었는데 이제 개 쪽에서 물이 질질 흘르더라고. 나는 다시 잦이를 살리고 삽입을 했어.
!
확실이 손이랑 하는거랑 느낌이 달랐어. 개들이 하체 근육이 많다고하던데 진짜 쪼이고 따뜻했어... 나는 미친듯이 1분동앙 박았는데 크기가 작은지 자궁이 쿡쿡 찔러지더라...
근데 앞에서 쪼인다고했지? 막 내가 느끼고 밖으로 빼서 사정하려했는데 질 경련이라도 생긴건지 꽉 갑자기 조이더라고.
당황반 황홀 반으로 사정을 했는데 진심 막 정액을 뽑아내는느낌...? 막 자궁이 흡수하는느낌이 들더라고.. 다행히 싸고나서 경련은 2분만에 풀리더라고, 그리고 딱 빼자마자 개 봊이에서는 물 질질...
느낌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하려했는데 뭔가 이건 아닌것 같다 생각들길레 그냥 중딘하고 자딸 한번치고 욕실에서 나왔어.
웃긴건 쌀때 개 입에다가 넣으니깐 정액 먹더라...
뭐 대충 썰은 여기서 끝이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