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다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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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82519
처음에 말했듯이 집이잘안비어 그래서 일주일동안 그러고 못하니까
서로 하고싶어서 미치겠는거야 그래도 밖에손 티안내고 사람없으면
밑에 톡톡치구 장난치고 이러다 여자친구 집이 한번 더빈다는거야
누나가 롯데월드놀러간다했었던걸로 기억하 아무튼 그래서 또 뛰어서갔지
근데 막상뛰어가니 준비해야한다고 집앞에서 좀기다리는데도 얼마나신나는지 ㅎ
아무튼 들어가서 티비좀보다 방으로갈래?라고 물어보고 여자친구 방으로
들어갔어 조금더워서 방문살짝여니 불이들어오는거야 그래서 거실불도끄고
누으라고했지 여자친구 다리살짝벌리면 내가 그사이로 다리넣는자세로 누워서
키스하고 살짝 들어안아서 브라풀고 키스하고 가슴빨고하는식이었어
가슴만하다 배꼽쪽이랑 골반을 입으로 훑으니까 간지러워 웃다가 신음도 간간히나오더라고
허벅지도 쓸고 귀에다가도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이러면서 또 젖은거야
팬티위로쓸다가.조심스럽게 손을넣었지 여자친구가 손 들어왔어? 여러번묻더라고
그러다 바지랑 팬티벗기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팬티는 조금 그렇다고해서
바지 내리고 나도 바지벗고 계속 애무하다보니 팬티가 진짜 물에담근듯이 젖는거야
그래서 팬티도 내리고 하면서 팬티를 내려도되냐 물으니 어두워서 얼굴도 잘안보이고 해서인지
덜부끄러워서 된다고하더라고 그래서 내리고 구멍이 어딘지 잘모르니까 일단
잘아는 흔히말하는 클리를 건드리니 반응이 가슴은 그냥 애들수준이었어
신음소리도 커지고 이러는거야 계속 만지다보니 조금 밑으로가니 쑥들어가는 부위가
있도라고 미끌미끌해서 손을 살짝넣어봤는데 아 여기구나했어 근데 조금 아픈듯한 표정도지어서
천천히 씹질을했지 근데 겉에쪽이 팬티를.벗거서그런지 건조해진다해야하나 뻑뻑한거야
그래서 입으로 혀로 핥았는데 신음도 잔뜩나오고 미치겠는거야 입으로하다 미끌거리면
손가락 넣어보고하는식으로 씹질을했어 어느정도 손가락이 깊게들어가는데
아파하는거야.. 그래서 그만하고 옷도입는상황인데 여자친구가 왜 자기마괴롭히냐고
웃으면서 똘똘이일루와 이런식으로 얘기를했어 나야뭐 팬티를벗던 난상관없잖아
남자들 다 그렇잖아 그래서 요기있지 하면서 가져다댔지 근데 입으로 해주겠다는거야
이럴애가아닌데도 생각안하고 문득생각난게 내가 포경을안하고 자연이라
혹시나.냄새날까봐 씻고온다고했지 그랬더니 알았다고 잠깐 씻으러 들어가서
비누러 빡빡씻고왔지 근데 막상하려니까 겁이났는지 망설이더라고
그래서 못하겠으면 안해줘도되 ~ 하면서 하는데 갑자기 훅무는거야
나도모으게 으하.. 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신음이나오더라고 근데 뭐랄까
차갑다해야하나 내.똘똘이가 너무달궈졌는지 입이차갑게느껴지는거야
난 솔직히 입으로하면 녹는다는 기분일줄알았는데 아니었어 그냥 저냥.. 인데
이렇게해주는데 가만히있으면 좀 그렇잖아 그래서 소리도 내주고.. 이러고있다가
힘든지 입이아프다하더라고 그래서 그만하라하고.슬슬옷입고
집으로갔지 이날 야한꿈도 꿔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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