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다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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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82513
보네주고 톡으로도 이젠 집잘안비어서 못보겠더 이런식으로
톡으로 남기고그런상황인데 동생이 수련회다녀와서 힘들었는지
일찍잠에든거야.. 동생은 큰방에서자고 난 내방에 2층침대가 놓여져있는데
거리가 조금되 문닫으면 소리도안들리고 아.. 이거다하고 또 데리러갔지
여자친구는 이래도되냐고 동생일어나며 어떡하냐며 걱정하는데 잘잔다고
안심시키고 들어왔지 내방도 커튼치면 너무안보여서 램프같은거 하나키고
있는데 불안한지 또 서먹서먹하더라고.. 그래서 키스하고 보고싶었다
좋아한다 이러면서 또 장난을쳤지 그리고 복습한다고 브라도 풀고
키스도계속하고 자연스럽기 가슴도 빨고 팬티위로 손도올라갔어
금방젖어서 축축해졌는데 오늘은 손넣어보자는 심정에 천천히 애무를 계속했어
그리고 살짝들춰서 놓을넣는데 내가 구멍위치를 잘몰랐던거지.. 아랫배쪽으로 더듬거리니까
손넣었어? 이러길래 응 ㅎㅎ 이러면서 웃어넘기는데 뷰끄러워서 나도포기하고
손뺐어 그러다 서로 팬티만입은채로 정상위자세로 비비고 키스하는데 참기
얼마나힘든지 그때 섹드립하면서 섹x라고 잘말이안떨어져서 세엑스라거했고든
엑스세게라 세엑스 내가 세엑스하고싶다니깐 자기도 하고싶다는거야
그래서 이때다해서 손을 살짝넣었은데 엄청 축축한거야.. 신음더 계속나서
밑쪽으로 빠지는듯하게 있어서 살짝 넣으려는데 너무아파하는거야
바로빼서 미안하다하고 안아줬지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러니
괜찮다고하는거야 그때 너무미안햤지 이렇게 예민할줄이야
아뮤튼 계속 키스하고 비비고 만지는식으로있으면서 시간이또 금방가서
11시쯤 보네줬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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