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다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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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82507
그리고 한 일주? 가지나고 우리집이 빌때가왔어
난 동생하나가있는데 수련회를 간다는거야 아 이거다 해서
부모님 일나가시자마자 데리러갔지 어느정도 섹드립도해서
나조심하라고 말하면서 데려왔지 ㅎ 방이 총 4갠데 큰방에 침대를
매트릭스만 크게깔아놨었어 아무튼 오자마자 저번에 여운에
눕히고 키스하고 복습한다며 브라를 풀고 장난처럼 이어갔어
간간히 웃으며 ㅎ 큰방에 커튼이 두껍다해야하나 커튼을치면
정말 어두운편이라 오후 5~6시임에도 밤처럼 깜깜했어
조금 달아올랐다싶을때 가슴을 입으로가져가 입에물었지
순간 여자친구가.놀래면서 신음을 내는데 그게 그리섹시한거야
은은하게 내는신음에 유륜주변으로 혀를굴리며 핥았어 느낌이많이오는지
움찔움찔하는데 오늘은 밑쪽도 해볼수있겠구나.. 하면서 밑으로 손을가져댔어
바지하나 제치고 팬티로들어가려니 막는거야 바로닿는건 안될거같다며
팬티위로 손가락 하나로 비비는데 아 젖는게 뭔지 알겠는게
말그대로 축축해지는거야 팬티만벗기면 여태못보던 여자의 생식기인데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안된다했으니 참고 계속 애무를했어 가슴주무르고
만지고 그러다 문득생각난게 밑을 입으로 하는게 생각난거야 자연스럽게
바지를 살짝내리고 팬티만있을때 입을가져다댔는데 입이야? 이러더니 부끄럽다며
막 빼는데 귀여운거야 ㅋㅋㅋㅋ 하지마? 이러니까 많이달아올랐는지
부끄럽다는말만하거 싫단내색은 없어서 입을 가져다댔지
ㅇㄷ배우들은 대단한거야 숨쉬기 어렵더라고 입으로 혀도써보고했는데
너무아쉬운거야.. 팬티하나만아니면.. 닿을텐데 하면서 아쉬운맘이있었지
근데 얼마나했다고.. 시간이또 금세지나가버린거야 우리부모님은 늦게오시지만
걔네 부모님이 일찍오셔서 11시정도에 보네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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