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팬티벗어서 선물준 썰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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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4탄 http://www.ttking.me.com/281118
그렇게 밤에 격렬하게 서로 ㅅㅅ하고 서로 뒤치적뒤치척 땀뻘뻘다 흘리면서 할껀다했는데
남자친구가 내 다리 벌려서 중요한부위...막 눈돌아가면서 빠는거야.핡핡..막..아 쫌 나도 솔직히 흥분되고 그랬지
솔직히 내가 이땠까지 남자친구 흥분시키게하고 빨고 막 비비고 문대고 막 할꺼다 해놓고
남자친구가 인제 적극적으로 할라치니까 ...내가...무서워 ..가지고
진짜 ㅋㅋㅋㅋ 울었어 그상황에서....무서워서 아플꺼같고..솔직히 한번도 안해봤거든 .
그 처음하면 여자는 피나온다며 .그래서 결혼결혼할사람한테 그런거 보여주고 싶고
내 순결이 이제 ..파괴되나..막 별에별 생각다 들면서 내가 이래도 되나..막 진짜 막 모르겠어..내가 이상한가봐
그래서 이ㅣ...아이...잉...아.무서워...하고 울었더니
남자친구가 진짜 아까까지는 막 늑대로 변해서 막 진짜 변태같이 막 들이대더니 갑자기 눈빛이 변해서 ..
00아..왜..그래 괜찮아 왜.왜..무서워? 왜..울어..응?....무서웠어? 미안해...그러면서 진짜 당황하면서 나 안아주는거야.
그래서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계속 귀여운눈빛으로 계속 머릿결 쓰담쓰담...
서로 알몸인상태에서 밀착해서 안기고 있으니까 ..으흥..아..좋았어.근데 나 왜 울었는짘.ㅋ.ㅋㅋ
진짜 나쁜년인거같음...자기가 할꺼다해놓고 인제와서 갑자기 할랑께 막 울고 그러는 여자가 어딨어.
내가 남자였으면 화났을듯
남자친구가 안아주면서 사랑해00이 이러고 나는 남자친구 가슴팍에 안겨서...으..흐..흑..힛...읗힝.. ..울면서...얼만큼? ㅜㅠ
짜면서 울고 ㅋㅋㅋㅋㅋ나도 진짜 웃기다.
그렇게 밤썰은 여기서 마칠게.
아침되서 내가 남자친구 보다 훨씬 빨리일어나서 씼고 화장하고 밥도 김치찌개랑
그냥 대충 계란말이랑 그냥 및반찬 같은거 꺼내놓고
거울보니까 내가 너무 예~뻐
어제 울고잤는데도 예~뻐 피부도 오늘 촉촉하게 화장도 잘받고 겁나 검정 긴생머리에 일부러 헝클어트린 머리..
내가 봐도 청순한데 섹시해..이래도 되는거야?ㅋㅋㅋㅋ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그 골반라인 딱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앞치마 두르고 화장할꺼다하고 ㅋㅋㅋ
남친 깨우러 갔지 00아 일어나~~아침 아침 아침 일어나세요 하고 안일어나니까 귓볼을 깨무니까
애가 웃으면서 아..ㅋㅋㅎㅎ앟ㅋㅋ하 쪼금만 쪼끔만 이러면서 갑자기 박력있게 나를 안는거야.어머....ㅎ
그러더니 가슴에 얼굴 애기처럼 비비더니 날 딱 보고 00이 어쩜 그렇게 넌 이쁘냐.
왜 이쁘냐 진짜 정말 말도안되게 예쁘다.하...(....당연히 이뻐야지 아까 얼마나 공들여서 화장하고 왔는데)
이러면서 내가..아 부끄럽다는듯이 아..몰ㄹ 라.밥 먹어야지 밥...밥먹자 우리
이러니까 남친이 밥말고 너 먹을래 이러면서 내 가슴 한쪽을 자꾸장난식으로 물라고 하데.
딱달라붙는 원피스 다리 밑으로 남자친구 손이 막 자꾸 팬티를 벗길려고 하고
나도 ...아..진짜 아침부터....
이러면 난 좋지.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남자친구가 다 벗어서 거기를 딱 잡고 간들간들 만지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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