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빗치녀 20에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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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282006
화장실까지 들어와서 똘똘이까지 꺼냈는데 냄새때문에 좀 거부하는거 같았음
할 수 없이 다음날 완전 청결유지 상태로 다시 만났음.
자연스럽게 푸딩같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위에옷 올리고 ㅈㄲㅈ를 빨며 똘똘이를 활성화시킴
그리고 난 다리를 벌리고 사까시를 받을 준비를 했지.
여자애는 일단 내 소중이 굵기랑 길이 한번 보고 피식 웃더라ㅋ
왜웃냐햇더니 노포경치곤 크다고하더라
몇명의 조이스틱이 그애 입을 탐험했는지 알것같았음.
그리고 대망의 사까시 시작
입에 들어가자마자 와..... ㅅㅂ 바로 쌀뻔... 혓바닥에 ㄱㄷ 닿자마자 부르르 떨리더라ㅋㅋ
젤바르고 딸딸이 친적은 있는데 여자침과는 비교가 안됨ㅋ
빨때마다 후루룩 비슷한 소리 들리는데 부랄속 아기씨들이 요동쳤음ㅋㅋ
2분정도 지나자 한계를 느끼기 시작함
필사적으로 참앗으나 ㄱㄷ에 날렵한 혓바닥놀림 연발로 어쩔수 없엇음
내가 쌀거 같다고 하니깐 입싸를 허락함.
오 하느님 드디어 제 주니어들이 여자의 입을 구경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하고 발사!!!!!
진짜 막 허리들리고 장난아니엇음
진하게 5발을 퍼부엇음.
입에서 뺄때 마지막발은 실수로 얼굴에 쏨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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