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 커플이랑 집에서 술마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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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와이프랑 와이프 친구 남편이 술에 먼저 취해서 뻗음.
와이프친구랑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야릇해지는거임.
우리집 에어컨 없어서 좀 더웠는데 핫팬츠에 흰셔츠에 검은 브라 보니까 존나 꼴리더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각자의 배우자랑 같은 공간안에서 그년이랑 섹스를 하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거임.m그렇게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갑자기 대화가 끊기고 서로 눈을 바라봤는데 그년도 나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 같더라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년 입술이 존나 맛있어보여서 바로 키스함
와이프 친구는 당황한듯했지만 두손으로 내목뒤부분을 잡고 끌어당기더라.
그리고 가슴을 만지니까 제법 크더라.
와이프는 안방에서 그년 남편은 거실에서 자고있어서 키스하면서 작은방으로 이동함.
키스하면서 눈앞에 그년 남편이 자고 있는거 보니까 더 꼴렸음.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기니까 M자로 다리벌리면서 빨아달라고 하더라
와이프친구랑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야릇해지는거임.
우리집 에어컨 없어서 좀 더웠는데 핫팬츠에 흰셔츠에 검은 브라 보니까 존나 꼴리더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각자의 배우자랑 같은 공간안에서 그년이랑 섹스를 하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거임.m그렇게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갑자기 대화가 끊기고 서로 눈을 바라봤는데 그년도 나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 같더라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년 입술이 존나 맛있어보여서 바로 키스함
와이프 친구는 당황한듯했지만 두손으로 내목뒤부분을 잡고 끌어당기더라.
그리고 가슴을 만지니까 제법 크더라.
와이프는 안방에서 그년 남편은 거실에서 자고있어서 키스하면서 작은방으로 이동함.
키스하면서 눈앞에 그년 남편이 자고 있는거 보니까 더 꼴렸음.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기니까 M자로 다리벌리면서 빨아달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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