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묵은지녀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9:52본문
전날 소환사의 전장에서 밤을 새서 졸립고 배고파서
김치년들이 혐오하는 김밥천국에 갔다
요시! 가게에 나혼자 뿐이였다
소심한 일게이는 사람많으면 소화가 안된다
그리하여 김밥한줄을 시켰다
착하신 아저씨는 한줄시키는 일게이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아저씨 다이스끼!
한참먹고있는데
일하는 아줌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퇴근하는듯 했다
퇴근 기분 조타!!
그때 아줌마가 나가면서 계란 두판을
김치녀 종특 옆구리로
운지시켰다
착한 아저씨 어쩔줄몰라하노
BUT 명불허전 묵은지
이게 왜 여기있어
착하신 아저씨에게 화내고
이걸 누가 물어내냐고 그러는거다
착하신 아저씨는 어쩔줄 몰라하고
소심한 일게이는 정말작게
지가 물어내야지 라고
중얼중얼 조용히 생각하는데
묵은지녀가 째려보길래
지려서 도망쳤다
하라보지 따라갈뻔
그 뒷일은 모르겠는데
정말 답없는 김치녀실제로 봐서
정말 어이없었다
모바일로 쓰는거니 이해바란다
1.김치년은
2.삼일에
3.한번
김치년들이 혐오하는 김밥천국에 갔다
요시! 가게에 나혼자 뿐이였다
소심한 일게이는 사람많으면 소화가 안된다
그리하여 김밥한줄을 시켰다
착하신 아저씨는 한줄시키는 일게이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아저씨 다이스끼!
한참먹고있는데
일하는 아줌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퇴근하는듯 했다
퇴근 기분 조타!!
그때 아줌마가 나가면서 계란 두판을
김치녀 종특 옆구리로
운지시켰다
착한 아저씨 어쩔줄몰라하노
BUT 명불허전 묵은지
이게 왜 여기있어
착하신 아저씨에게 화내고
이걸 누가 물어내냐고 그러는거다
착하신 아저씨는 어쩔줄 몰라하고
소심한 일게이는 정말작게
지가 물어내야지 라고
중얼중얼 조용히 생각하는데
묵은지녀가 째려보길래
지려서 도망쳤다
하라보지 따라갈뻔
그 뒷일은 모르겠는데
정말 답없는 김치녀실제로 봐서
정말 어이없었다
모바일로 쓰는거니 이해바란다
1.김치년은
2.삼일에
3.한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