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이야기 나오니까 고등학교때 생각난다 아줌마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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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7 19:52본문
내가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의자에 앉으면 팔꿈치 있잖아. 그 아줌마가 ㅂㅈ 를 내 팔꿈치 끝에 존난 밀착함 .
평소 같으면 15분이면 자를 머리를 한시간 동안 자름 .
팔꿈치에 계속 거기 존나 문지름.
난 존나 순진했기에 , 오늘 신경써주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아쉽다 .
의자에 앉으면 팔꿈치 있잖아. 그 아줌마가 ㅂㅈ 를 내 팔꿈치 끝에 존난 밀착함 .
평소 같으면 15분이면 자를 머리를 한시간 동안 자름 .
팔꿈치에 계속 거기 존나 문지름.
난 존나 순진했기에 , 오늘 신경써주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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