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꾼 기묘한? 이상한 꿈꾼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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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7 19:51본문
병원이었을거야 낮이지만 암울하고 어두운 느낌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나 / 성재기씨/ 그리고 조금 어려보이는 남자 이렇게 있는데 2층인가 에서 어려보이는 남자가 (위에 왼쪽 2번째 이미지) 내리는데 암환자 치료 받는 곳이야 거기서 그 남자가 내리면서 슬퍼 하더라구 난 위로 해 줬지
그후에 성재기씨와 병원 나와서 스포츠카 (짤방에 있는 저런걸) 탔는데 난 뒤에 탔어 뒤에 탄후 이렇게 말했지 난 사실 성재기 대표를 잘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역 차별 당하는 상황에서 고생 많이 하신다 이런말을 했어
그런데 차가 기름이 다 떨어져서 멈췄어 왼쪽 오른쪽을 보니까 주유소가 양옆(위에 짤방 같은 차도에서 오른쪽에 하나더 있다고 보면 됨)에 있어서 내가 내려서 차를 밀었지 처음엔 차를 왼쪽 주유소로 모는가 싶었는데 오른쪽으로 갔어
가서 기름 채우는데 갑자기 성재기씨가 삼겹살을 고추장에 버무려서 굽고 준비 하시더라구
그리고 다른 남자 2명이랑(위에 이미지 비슷) 같이 먹으면서 꿈 깼어
뭘까 그리고 이 글도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 생각 않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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