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20살 처녀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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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9:50본문
한 10년 전인가 나이트 갔을때 어떤 여자애들 갓 대학 입학한 20살 여학생들 왔는데
부킹 다니길래 그중 한 여자애 취할때까지 술 먹인뒤 친구들한테 대충 말하고 들고 튐.
그리고 모텔 가서 걍 억지로 했음..
이럼 안되요 뭐라고 울먹이면서 했던거 같은데 걍 무시하고 박아버림.
애시당초 나이트 와서 그렇게 처먹은게 남자한테 박힐려고 마신거 아니냐
그뒤에 일어나 보니까 애가 충격을 받고 질질 짜더라. 어떡하냐고 자기 처음인데 뭔데
그뒤로 충격을 받았는지 뭔지 나랑 사귐 ㅇㅇ
사귀면서 그뒤로도 섹스는 꾸준히 했던거 같다.
그런데 집안이 잘 사는 집안이라 집안에서 지랄해서 결국 나랑 헤어짐.
그런데 이미 맛볼건 다 맛봤다.
어제 페이스북 보니까 곧 중소기업 아들이랑 결혼 한다던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헤어지지 말고 걍 최선을 다했으면 저집안 사위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생각해보니까 고소 안당한것만으로도 다행인가.
부킹 다니길래 그중 한 여자애 취할때까지 술 먹인뒤 친구들한테 대충 말하고 들고 튐.
그리고 모텔 가서 걍 억지로 했음..
이럼 안되요 뭐라고 울먹이면서 했던거 같은데 걍 무시하고 박아버림.
애시당초 나이트 와서 그렇게 처먹은게 남자한테 박힐려고 마신거 아니냐
그뒤에 일어나 보니까 애가 충격을 받고 질질 짜더라. 어떡하냐고 자기 처음인데 뭔데
그뒤로 충격을 받았는지 뭔지 나랑 사귐 ㅇㅇ
사귀면서 그뒤로도 섹스는 꾸준히 했던거 같다.
그런데 집안이 잘 사는 집안이라 집안에서 지랄해서 결국 나랑 헤어짐.
그런데 이미 맛볼건 다 맛봤다.
어제 페이스북 보니까 곧 중소기업 아들이랑 결혼 한다던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헤어지지 말고 걍 최선을 다했으면 저집안 사위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생각해보니까 고소 안당한것만으로도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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