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여자반가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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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2회 작성일 20-01-09 19:50본문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여자애들이 괜춘한 학교로 나름? 좋았지 ㅎㅎㅎ
고3 되서는 강제 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5시정도만 되면 학교는 횡하게 비어버리는 상황...
여자반은 항상 문을 잠그지만 창문은 열려있는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에
벽을 탁 찍고 들어갈 수 있었지 뭐 문 열려있는 경우도 있구
여하튼,,, 3학년 전에 남녀 합반을 경험해 보았고, 야자도 경험하면서 그래도 여자애들 어느정도는 잘 알고 있었지
여자애들 사물함을 열어보면 자기가 체육할 때 입는 반바지가 있는 데... 후 존나 꼴려
특히 어떤 여자애는 그 짧은 모두가 좋아하는 그 반바지를 소유하고 있었음(걔가 엄청나게 쌔끈한 몸 가지고 있어서 정말.,,,)
가슴 큰 년 치마 셔츠 뭐 여러 가지 개 꼴리는 상황이 많았단 말이야?
초기에는 교실에서 야동 보면서 아는 애 책상, 반바지( 검정색이라 얼룩 별로 안졌음)
좀 변태스럽지만... 뭐 칫솔에도 싸질르면서 쾌감을 만끽했지 ( 칫솟이 쾌감이 개 쩔었음, 그 칫솔로 양치를 또 한다는 생각...)
다음에 얼굴 보면서 또 그 생각에 존나 꼴려서 생각하면서 싸질르고
혹시나 지나가는 선생님 학생들이 들이닥치지는 않을까 심장에 존나 아주 쿵쿵 거리게 했었지
그리고 한번은 신나게 또 싸지르러 가는 중에 가슴 큰 아는 여자애가 교실앞에 있길래
"뭐해?" 이랬더니 "뭐 찾아~" 이러면서 자기 교실로 스윽~ 들어갔지.
자기 책상 사물함 보면서 뒷치기 자세를 대는데
거짓말 안치고 존나 따먹고 싶었음..
물론 걔 가고 그 생각 하면서 교복 치마에 싸질렀지 헤헤헤헤헤
고3 되서는 강제 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5시정도만 되면 학교는 횡하게 비어버리는 상황...
여자반은 항상 문을 잠그지만 창문은 열려있는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에
벽을 탁 찍고 들어갈 수 있었지 뭐 문 열려있는 경우도 있구
여하튼,,, 3학년 전에 남녀 합반을 경험해 보았고, 야자도 경험하면서 그래도 여자애들 어느정도는 잘 알고 있었지
여자애들 사물함을 열어보면 자기가 체육할 때 입는 반바지가 있는 데... 후 존나 꼴려
특히 어떤 여자애는 그 짧은 모두가 좋아하는 그 반바지를 소유하고 있었음(걔가 엄청나게 쌔끈한 몸 가지고 있어서 정말.,,,)
가슴 큰 년 치마 셔츠 뭐 여러 가지 개 꼴리는 상황이 많았단 말이야?
초기에는 교실에서 야동 보면서 아는 애 책상, 반바지( 검정색이라 얼룩 별로 안졌음)
좀 변태스럽지만... 뭐 칫솔에도 싸질르면서 쾌감을 만끽했지 ( 칫솟이 쾌감이 개 쩔었음, 그 칫솔로 양치를 또 한다는 생각...)
다음에 얼굴 보면서 또 그 생각에 존나 꼴려서 생각하면서 싸질르고
혹시나 지나가는 선생님 학생들이 들이닥치지는 않을까 심장에 존나 아주 쿵쿵 거리게 했었지
그리고 한번은 신나게 또 싸지르러 가는 중에 가슴 큰 아는 여자애가 교실앞에 있길래
"뭐해?" 이랬더니 "뭐 찾아~" 이러면서 자기 교실로 스윽~ 들어갔지.
자기 책상 사물함 보면서 뒷치기 자세를 대는데
거짓말 안치고 존나 따먹고 싶었음..
물론 걔 가고 그 생각 하면서 교복 치마에 싸질렀지 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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