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메모리즈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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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19:50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82781
만지작 거리다가 빨아주려고 얼굴을 뭍고는....애널과 부랄과 밑둥을 찰지게 빨아주곤 한다.
그러다...오히려 그녀가 더욱 흥분을 하는 바람에....
오빠...하고 싶다. ㅠ_ㅠ
라고 말하면서 그녀는 나에게 더욱 흥분스럽게 긴혀로 내 입속을 구석구석 파고든다.
그러면서 아...학...오빠 넣고 싶어...하지만 오늘은 하면안돼...근데 오빠 또 넣을꺼지?
내 위에서 키스를 하는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주물되면서 ㅂㅈ를 문데고 있는
그녀의 클리를 자극해준다.
물이 흥건히 나오면 가는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ㅂㅈ를 빨아준다.
안돼 안돼...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ㅂㅈ만 빨아줄께..ㅂㅈ만...
오빠 ㅂㅈ만 빨아줘...딱 ㅂㅈ만 빨아줘.
그렇게 나는 처음엔 하지말라고 했던 것들을 하나씩 철벽을 부수며 ㅂㅈ를 빨고 있다.
ㅂㅈ안에 혀를 깊게 넣으면 그녀는 자취방이 울리도록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뿜는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자기 입을 막고, 한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고 ㅂㅈ쪽으로 자극하며 밀어넣는다.
이제 슬슬 시간이 된듯하면 그녀는 오빠 너무 좋아. 나는 손을 뻗쳐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더욱 자극하곤 한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는 생각이 없어진든...난 정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내 다리위에 그녀의 다리를 올리고
자지를 깊숙하게 넣으려고 자세를 잡는다.
그러면....그녀는 나를 저지하면서...오빠 오늘은 안하기로 했잖아....그러면서 분위기를 깨준다.
내 ㅈㅈ를 꽉 붙잡고...그리고 다리를 오무리면서 말이다.
어쩌라고....ㅠ_ㅠ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그녀의 손에서 내 ㅈㅈ를 빼내고는 클리를 살짝 살짝....
문데주면서 구멍위에서 깔짝거려준다.
오우...오빠 이것도 진짜 좋다. 아우...넣고 싶다...오빠 좋다.
나는 자세를 잡고 그녀의 잡을 위로 올린체 그대로 내 ㅈㅈ를 밀어넣어준다.
이때부터 우리는 하나가 된다. 착착 감기는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그러다가 그녀는 나에게 이런말을 한다...어우...이렇게 좋은데...이렇게 좋은데....하악 ...오빠 더 깊게 넣어줘
나는 더욱 그녀와 하나가되어 호흡을 맞추며 그렇게 십여분을 피스톤질을 한다.
자세를 바꿔서 진행하다보면....그녀는 쌀것 같다며....수건을 찾는다.
나는 일어나 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조명을 다시 조정하고, 그리고 수건을 갖고 와서 깐다....
수건위에 앉아서 그녀를 내 위에 올려놓고는 다시 한번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어준다.
그녀는 죽으려고 했다. 죽을듯이 나를 잡고 입을 맞추고 가슴을 빨고 쌀것 같으면 잠시 쉬고
다시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마무리한다.
깊숙하게 그녀의 ㅂㅈ속에 늘 질사를 한다.
내가 흥분을 하고 질사를 하면 그녀는 내 신음소리가 좋다면 나를 꼭 끌어 안아준다.
흐느낄때도 있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리곤 빼지 못하게 하고....정액이 흘러나올때까지 흔들어달라고도 한다.
끝나면 그녀는 화장실로 데려가 나를 꼼꼼히 씻겨준다.
그리고 다씻으면 다시 ㅈㅈ를 빨아준다..샤워실에서....
그러다보면....그녀는 다시 한번 할까?라고 장난한다.
그녀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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