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S급 미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형 씨발 아는 여자애랑, 그 스시먹으러 갔어.
형이 1시쯤에 나갔거든? 그래서 만나가지고...스시먹고 얘기좀 하다가 헤어졌다.
그다음에, 학교 올라가서 담배 필려고....앉아있는데....
어떤 존나 청순한 긴생머리 검은 생머리 여자애가 형한테 오더라?
'쟤도 담배피는 앤가....근데 존나 이쁘네...개청순하다....'
근데 담배 안피고, 음료수 마시더라. 혼자서....
그래서 그냥, '아 남자친구 기다리는가....저렇게 이쁜애가 남친이 없을리가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걍 담배 다피고 갈려고 그러는데....그 여자애가 형보고,
"저기 부산대 다니세요?" 이렇게 묻더라.
그래서 형이, "예 재학중입니다." 이렇게 구라쳤어.
그런다음, 막 대화좀 나누다가....번호 교환했다. 종이로 받았어.
형이 1시쯤에 나갔거든? 그래서 만나가지고...스시먹고 얘기좀 하다가 헤어졌다.
그다음에, 학교 올라가서 담배 필려고....앉아있는데....
어떤 존나 청순한 긴생머리 검은 생머리 여자애가 형한테 오더라?
'쟤도 담배피는 앤가....근데 존나 이쁘네...개청순하다....'
근데 담배 안피고, 음료수 마시더라. 혼자서....
그래서 그냥, '아 남자친구 기다리는가....저렇게 이쁜애가 남친이 없을리가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걍 담배 다피고 갈려고 그러는데....그 여자애가 형보고,
"저기 부산대 다니세요?" 이렇게 묻더라.
그래서 형이, "예 재학중입니다." 이렇게 구라쳤어.
그런다음, 막 대화좀 나누다가....번호 교환했다. 종이로 받았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