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 커플이랑 집에서 술마신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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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19:49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282293
내가 원래 빠는걸 존나좋아해서 ㅂㅈ랑 가슴빠는거에 환장한다.
근데 이년이 그렇게 벌리고 있으니까 죄책감이고 뭐고 눈깔 돌아가더라.
존나 춥춥거리면서 존나 빨기 시작했다.
이년도 술기운이 제대로 올랐는지 신음소리 내기 시작했다.
남편이 깰까봐 존나 후달렸지만 와이프친구를 따먹는다는 금기를 깬다는게 존나 설레고 흥분됐다.
그년이 더이상 못참았던지 양손으로 잡고 있던 이불을 팽겨치고 날 눕히고 내팬티를 벗기고 ㅈㅈ를 빨기 시작했다
평소에 긴머리에 우유같은 피부에 행동도 조신해서 존나 청순한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암캐같은 년이었다.
남편새끼는 맨날 이런 년 따먹어서 좋겠다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만 렌트해도 되겠지 생각하며 그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남편새끼가 훈련을 잘 시켜서 존나 잘빨았다.
강약 강약약 식으로 ㅈㅈ뿌리까지 깊게 빨아줬다.
빨면서 하는 말이 너무 맛있다고 빨리 넣고 싶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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