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남아 도둑질한 썰 > 성인썰ssul

난 지금 고3이고 몇달안된 이야기다
우리학교가 시골학교라 반이 3반까지 밖에 없거든? 근데 이과는 반이 한개야.
난 이과인데 우리학교서 이쁜애 하면 누구나 말할만한 여자애가 있어.
얘가 걸레는 아닌데 발랑까지고 조심성이 없어서.
우리는 자리를 한달에 한번 바꾸는데 얘가 내 대각선 뒤에 앉은거야.
난 아무 신경 안쓰고 평소대로 행동했다?
근데 어느날 수업시간 중에 졸려서 팔에 얼굴을 파묻고 엎드렸는데
책상 끝에 팔을 걸치고 엎드리면 뒤에가 보인단 말이야.
난 진짜 볼려고 엎드린게 아닌데 얘 팬티가 보이드라.
그날이후 맨날 엎드리기만 존나했네.
암튼 그리고나서 두달후 걔가 또 내 대각선 뒤에 자리를 앉은거야.
근데 얘가 맨날 짧은 바지만 입고 치마는 안입드라?
그래서 포기했는데 야자가 끝나고 반에 제일 늦게 나가는데
얘 쇼핑백이 있드라? 그래서 당연히 봤지. 근데 ㅅㄹㄷ가 있드라고
대형으로. 그걸로 화장실가서 ㄸ쳣어. ㅈㄴ 세게 쳐가지고 ㄱㄷ 까져가지고 피나고ㅠ
암튼 그렇게 사는데 기숙사가 토요일까지 운영을해.
그래서 토요일날 까지 학교에 있다가 집에 갔는데 다른 여자애가 가방을 놓고 갔더라고
난 당연히 뒤져봣는데 검은색 속바지가 있더라. 친구랑 같이 나가기로해서 바로 내 가방에 숨겼어
그리고 집가서 폭딸침..
또 저번달에 방학을 하고 이주정도 보충학습을 나갔는데 네시면 다 끝나고고
기숙사로 가는데 애들이 학교에 남는애가 한명도 없어
선생님들도 나 퇴근하시고 학교아저씨가 나중에 저녁먹고와서 문 잠는 시스템이야
난 이주동안 긱사갔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교실로 가서 여자애들 사물함 다 뒤져보고 종이가방 같은것도 다 뒤져봄
처음에는 별로 없다가 일주일 지나고 속바지랑 스타킹 찾음.
속바지는 중학교때 사겼던 애껀데 존나 치고 버림.
근데 얘 사물함에 속바지 말고도 티랑 교복 있었는데 그것들은 별루드라
스타킹은 가슴크고 얼굴은 ㅍㅌㅊ 하는 애껀데 ㅂㅈ부분은 냄새 맡으면서 입에 물고 발부분으로 ㅈ감싸고 침.
내일가자마자 앞드려서 ㅍㅌ보고 시내 나갔다가 늦게 교실와서 더 뒤져봐야지
난 생각도 안해본건데 다른 썰들보니깐 칫솔에도 ㅈㅇ묻힌다고 하드라.
내일 칫솔에도 묻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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