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에서 붕가하고 ㄱㅊ썩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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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19:51본문
때는 5년전쯤 이었고 제가 어떤 직업학원 다닐때였음지금 30중이고 그때도 나이는 꽉차서직장생활하다 때려치고 국가지원금 학원 다닐때라한달에 차비 밥값해서 30여만원이 나왔지만 그건 차비밥값하면 정말 땡일부 유흥비는 그동안 벌어놓은거로 썼던때라ㅇㅁ나 ㅇㅍ는 자중을 하고 있더랬음 비싸니까ㅋㅋ그러다 같은 동기중에 동갑내기 친구가 있어 급속도로 친해져매일같이 술먹고 다녔는데 그래서 돈이 더 없었음맨날 먹으니 남아날수가 없지 해서 더 자중을 하고 참는데남자들이 다 그렇지 술먹으니 맨날 땡기긴 하잖슴?그래서 어느날은 술을 하도 먹어서 담날 수업 못 갈것같고해서학원 앞에 휴게텔 이발소 뺑뺑이 돌아가는걸 매일 봤기 때문에거서 자고 출근 하려고 갔음자다깬 아주머니가 부스스한 머리로 자다깬 발음으로 어솨요..하고저쪽방 가라고 했음 음..그냥 카운터 아지매였음계산하고 의외로 비쌈...8만이었나 그랫음그래서 누워있는데 워낙 깜깜하니 잘 보이지도 않고어차피 싸니까 와꾸는 바라지도 않았음누가 홀복입고 들어옴 대략 나이가 30후정도로 보였음술먹고 어두우니까 근데 괜히 눈썩으면 돈 아까울까봐그냥 어두운 상태에서 조명 다이얼 냅뒀음봉타고 등밟아주고 막 안마하더니 이제 거사가 시작됨근데 느낌이 쏴~한거임 그래서 물었음혹시 카운터 보시던분 아니세요?맞다고함 쒯!!이미 늦었음 넣기전에 물어본거임그러고 삽입 들썩들썩아진짜 그때 쏴한느낌은 정말 곧휴 썩는구나 하는 기분머리가다 쭈뼛서서 오감이 긴장하니까 그사람의 털하나하나까지 느껴졌음근데 왠걸 맛이나 테크닉은 역시 연륜이라 개작살남금방쌌음 근데 그 카운터 아지매의 비주얼 쇼크 때문에그후로 한달여를 곧휴가 썩는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박혀서힘들었음 떨쳐내려고 ㅋㅋㅋ곧휴가 썩는다는 느낌 뭔지 암 근데 av보고 배신당하신거라그거 괜찮은거임 난 직접했음 ㅋㅋㅋㅋ아직도 그 트라우마때문에 나이든 여자랑 ㅅㅅ한다는거 극 꺼려함형님 동생분들 취존이니까 나쁘게 생각치는 마시고 오해하지 마삼저도 늙어가는 처지에 나이 든게 싫다는 얘기는 아님어쨋든 곧휴 썩는 느낌이 뭔지 느껴보신 분들은 다 아실꺼임 들으면 빵터짐 뭔지 아니까 ㅋㅋ다들 썩지않게 에쁜분들 많이 냠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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