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버티다가 통수맞은 썰 .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19:55본문
2003년도에 준공된 아파트인데 저 집이 있는자리에 원래 상가 들어설 예정이었다.
아파트 관계자 예기 들어보니까 저집 아들이 최대한 버티자고 부모 들축여서, 알박기로 너무 욕심부리다가 아파트 측에서
빡쳐서 저렇게 만들어 놨단다. ㅎㄷㄷ 아파트 패기 ㄷㄷ해
아파트 관계자 예기 들어보니까 저집 아들이 최대한 버티자고 부모 들축여서, 알박기로 너무 욕심부리다가 아파트 측에서
빡쳐서 저렇게 만들어 놨단다. ㅎㄷㄷ 아파트 패기 ㄷㄷ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