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혐오/극우새끼의 가입신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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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19:55본문
숙제할라고 컴켰는데
숙제는 커녕 아이거
끊을수 없다... 왜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됬네?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만난거같다.
주저리주저리를 잘해서 예상컨데 글이 길어질거 같다.
정말 심심하거든 읽어주라 ㅠ
내가 아주 코흘리개시절부터 가지고있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진사람들을 그것도 인터넷으로 떼거지로
보는게 하다못해서 황당할지경이다.
그저께 처음가입한놈으로써 보잘것없는 날 이야기하자면
2002년도부터 2006년까지 인터넷커뮤니티를 서핑하면서
빠순이팬클럽, 어린이집,복싱체육관 삼류만화사이트등 타커뮤니티에 남몰래 각종 변태짓을 했었고
그런 사람들을 모은 비정상적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정말 상종못할 미친놈이었던 시절이었지.
그거아니면 삼류만화사이트와 카툰연재에 해괴한 병맛만화를 그려서 커뮤니티활동하다가
정신차리고 나름 정상적으로 살아왔었어.
1년전이었나 친구가 하는걸보고 일베란 싸이트를 알게됬고
우연히 어제 들어와서 가입하고
걍 별거 아니겠지란 생각으로 봤는데
내가 따라가지못할정도로 배가아플정도로 창의력 뛰어난게이들이 너무나도 많네 으흐.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은거같아. 일게이들의 거침없는표현력과
그리고 무엇보다 성향도 맞고 거기에 인간미까지 있어서 감흥을 받았다.
사실 난 정치에 별 관심이없다.
편집증도 심하고 결벽증도 심하고 생각이 삐대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북한을 매우 변태적이고 끔직하게 싫어했다.
꼬맹이시절에 집에있는 낡은 반공만화책을 즐겨보면서 희열을느끼고
지알이유격대를 갖고놀때면 항상 적은 북한공산당으로 정해졌었지...
누가 너 꿈이뭐냐하면 공산당모두 총쏴죽이는 유격대된다고 이야기했었고
강릉무장공비사건때 뉴스속보마다 국군 전사했다는말과 김정일이 제주도는 내주겠다고 하는말등이
너무 무서워서 그사건이후로는
몇년간 보이는 어른들마다 물어봣다...
울나라가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이기냐고....
꼰대들은 성의없이 전부다 한결같이 대답하드라? 우리가 진다고....
전쟁도 안나는데 왜자꾸 그러냐고... 그럴때마다 점점 북한을 다죽여버리고싶어지더라...
잠들기전에 맨날 생각했어. '만약 내일 전쟁이나면 어떻하지?
우리집은 모조리부서지고 내가 아끼는거 울집 병아리,거북이.. 난 대체 어떻게해야하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랠 학교시간에 배울때도 생각할수록 불결하고 역겨웠었다.
38선이 갈라지고 삐쩍마르고 드럽게생긴 저런것들이 내려오는게 진짜 좋은가? 우릴 죽이지않을까?
걍 가만히 당하고있다는거에 울나라는 약해빠졌다는생각이 너무나도 싫드라.
6.25터지고 백두산까지갔다가 그대로 전쟁이끝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북한엔 자원도 많다는데
사회시간마다 울나라는 자원이 전혀 안난다고만하고. 정말 씁슬했었지.
김대중이가 정상회담한다고 북한갓을때 모든 언론에서 통일이된거마냥 좋아서 날뛸적엔
나도 그 여론에 휘말렸는지 어느정도 북에대한 경계가 약화되고있었어.
하지만 난 김대중이 저기가서 납치당해서 죽어서 오지않을까? 라는 계속 불안한생각이들었지.
왜냐면 걘 울나라 대통령이었으니까. 생긴게 좀 이회창보다 착하게생겨서 아이엠에프 살리겠다고하는모습에
정말 순수한마음으로 그럴거같았거든.
근데 그당시엔 북한말이 유행어가되고 교과서에 나오고 시험문제로나오고
반미시위를 하고 혹시 기억나? 사람들마다 양키고홈 퍽킹유에스에이 거리던 그때말이야.
선생들마다 반미를 지껄이는 새끼들이 많아서 교육이고 언론이고 다들 한통속이었지만
그래도 이인간들이 북한과 화해하려고 노력하는거겠지?라고 믿고있었어.
북을 모두 죽여야한다는건 나혼자의 시대착오적인 못된 착각을하고이라 여겼지.
내가생각해도 난 평소에 사고방식이 비뚤한 미친놈이었으니까.
미국이 우리나라를 간섭하는것도 그랬어. 난 강한놈이면 어떤방법으로든 그만큼의
지위를 누릴수있는게 마땅하고 약자의 입장으론 약한놈이니 그걸 받아들여야한다고 마음속으로 여겨왔거든.
하지만 천안함사건이 터지고보니 분명 뉴스로는 쌀도주고 금강산관광이다머다해서 사이가 좋아지나했더니
우리나라에 절대로 평화통일은 안오겠다싶더라. 내가 죽기전에 한번은 전쟁나겠다고 생각이들기 시작했고
북에대한 증오는 커지기 시작했어.
군대에가서야 왜 사람들이 주한미군을 철수하자고 주장하려는지에대한
모든실상을 알게되있고 그동안 속았다는생각에 소름이 돋으면서 자존심도상하고 뼈저리게 반성했지.
그 죄책감때문인지 시위만하는 모든 인간들을 보면 괜스래 죽여버리고싶어졌어. 왜 예전부터 폭력으로 진압했는지 알겠더라.
특히 촛불시위가 그랬지. 그씨발새들은 정말 비겁하고 교활한새끼들아니냐?
젊은새끼들은 특히 어디서 무슨말을듣고 정확한 이유도모른채 지가 저렇게 촛불들고 설쳐대야 지가 뜻있는
모범시민이라고 부심느끼는게 불결했고 시위를할꺼면 무기를들고 까부숴서 제대로해야지 평화시위랍시고 촛불들고
대충 이렇게 쪽수만채워도 지네들한테는 피해안가니까 무사안일하게 쌉치는것도 밥맛이더라.
그리고 가장 엿같은건 시위한다고해서 지들이 원하는데로 바뀌는건 없잖아? 겁쟁이 병신들인거지.
한번은 서면에 지나가고있는데 주디스태화앞에서 진치고 나랑 비슷한 또래대학생새끼들 시위질하고있길래
숙제는 커녕 아이거
끊을수 없다... 왜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됬네?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만난거같다.
주저리주저리를 잘해서 예상컨데 글이 길어질거 같다.
정말 심심하거든 읽어주라 ㅠ
내가 아주 코흘리개시절부터 가지고있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진사람들을 그것도 인터넷으로 떼거지로
보는게 하다못해서 황당할지경이다.
그저께 처음가입한놈으로써 보잘것없는 날 이야기하자면
2002년도부터 2006년까지 인터넷커뮤니티를 서핑하면서
빠순이팬클럽, 어린이집,복싱체육관 삼류만화사이트등 타커뮤니티에 남몰래 각종 변태짓을 했었고
그런 사람들을 모은 비정상적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정말 상종못할 미친놈이었던 시절이었지.
그거아니면 삼류만화사이트와 카툰연재에 해괴한 병맛만화를 그려서 커뮤니티활동하다가
정신차리고 나름 정상적으로 살아왔었어.
1년전이었나 친구가 하는걸보고 일베란 싸이트를 알게됬고
우연히 어제 들어와서 가입하고
걍 별거 아니겠지란 생각으로 봤는데
내가 따라가지못할정도로 배가아플정도로 창의력 뛰어난게이들이 너무나도 많네 으흐.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은거같아. 일게이들의 거침없는표현력과
그리고 무엇보다 성향도 맞고 거기에 인간미까지 있어서 감흥을 받았다.
사실 난 정치에 별 관심이없다.
편집증도 심하고 결벽증도 심하고 생각이 삐대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북한을 매우 변태적이고 끔직하게 싫어했다.
꼬맹이시절에 집에있는 낡은 반공만화책을 즐겨보면서 희열을느끼고
지알이유격대를 갖고놀때면 항상 적은 북한공산당으로 정해졌었지...
누가 너 꿈이뭐냐하면 공산당모두 총쏴죽이는 유격대된다고 이야기했었고
강릉무장공비사건때 뉴스속보마다 국군 전사했다는말과 김정일이 제주도는 내주겠다고 하는말등이
너무 무서워서 그사건이후로는
몇년간 보이는 어른들마다 물어봣다...
울나라가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이기냐고....
꼰대들은 성의없이 전부다 한결같이 대답하드라? 우리가 진다고....
전쟁도 안나는데 왜자꾸 그러냐고... 그럴때마다 점점 북한을 다죽여버리고싶어지더라...
잠들기전에 맨날 생각했어. '만약 내일 전쟁이나면 어떻하지?
우리집은 모조리부서지고 내가 아끼는거 울집 병아리,거북이.. 난 대체 어떻게해야하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랠 학교시간에 배울때도 생각할수록 불결하고 역겨웠었다.
38선이 갈라지고 삐쩍마르고 드럽게생긴 저런것들이 내려오는게 진짜 좋은가? 우릴 죽이지않을까?
걍 가만히 당하고있다는거에 울나라는 약해빠졌다는생각이 너무나도 싫드라.
6.25터지고 백두산까지갔다가 그대로 전쟁이끝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북한엔 자원도 많다는데
사회시간마다 울나라는 자원이 전혀 안난다고만하고. 정말 씁슬했었지.
김대중이가 정상회담한다고 북한갓을때 모든 언론에서 통일이된거마냥 좋아서 날뛸적엔
나도 그 여론에 휘말렸는지 어느정도 북에대한 경계가 약화되고있었어.
하지만 난 김대중이 저기가서 납치당해서 죽어서 오지않을까? 라는 계속 불안한생각이들었지.
왜냐면 걘 울나라 대통령이었으니까. 생긴게 좀 이회창보다 착하게생겨서 아이엠에프 살리겠다고하는모습에
정말 순수한마음으로 그럴거같았거든.
근데 그당시엔 북한말이 유행어가되고 교과서에 나오고 시험문제로나오고
반미시위를 하고 혹시 기억나? 사람들마다 양키고홈 퍽킹유에스에이 거리던 그때말이야.
선생들마다 반미를 지껄이는 새끼들이 많아서 교육이고 언론이고 다들 한통속이었지만
그래도 이인간들이 북한과 화해하려고 노력하는거겠지?라고 믿고있었어.
북을 모두 죽여야한다는건 나혼자의 시대착오적인 못된 착각을하고이라 여겼지.
내가생각해도 난 평소에 사고방식이 비뚤한 미친놈이었으니까.
미국이 우리나라를 간섭하는것도 그랬어. 난 강한놈이면 어떤방법으로든 그만큼의
지위를 누릴수있는게 마땅하고 약자의 입장으론 약한놈이니 그걸 받아들여야한다고 마음속으로 여겨왔거든.
하지만 천안함사건이 터지고보니 분명 뉴스로는 쌀도주고 금강산관광이다머다해서 사이가 좋아지나했더니
우리나라에 절대로 평화통일은 안오겠다싶더라. 내가 죽기전에 한번은 전쟁나겠다고 생각이들기 시작했고
북에대한 증오는 커지기 시작했어.
군대에가서야 왜 사람들이 주한미군을 철수하자고 주장하려는지에대한
모든실상을 알게되있고 그동안 속았다는생각에 소름이 돋으면서 자존심도상하고 뼈저리게 반성했지.
그 죄책감때문인지 시위만하는 모든 인간들을 보면 괜스래 죽여버리고싶어졌어. 왜 예전부터 폭력으로 진압했는지 알겠더라.
특히 촛불시위가 그랬지. 그씨발새들은 정말 비겁하고 교활한새끼들아니냐?
젊은새끼들은 특히 어디서 무슨말을듣고 정확한 이유도모른채 지가 저렇게 촛불들고 설쳐대야 지가 뜻있는
모범시민이라고 부심느끼는게 불결했고 시위를할꺼면 무기를들고 까부숴서 제대로해야지 평화시위랍시고 촛불들고
대충 이렇게 쪽수만채워도 지네들한테는 피해안가니까 무사안일하게 쌉치는것도 밥맛이더라.
그리고 가장 엿같은건 시위한다고해서 지들이 원하는데로 바뀌는건 없잖아? 겁쟁이 병신들인거지.
한번은 서면에 지나가고있는데 주디스태화앞에서 진치고 나랑 비슷한 또래대학생새끼들 시위질하고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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