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첫 보빨해봤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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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20-01-07 19:55본문
때는 중학교 2학년때 였어.
그당시 다른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성욕에 대한 호기심이 하늘을 찌를듯 했었드랬음.
그래 그땐 풀곳이 없어 휴지심지와 요구르트 껍데기를 칼로 수공 작업한 가내수공딸 로 잠깐 외로운 중딩시절을 보냈던거 같기도해...?
암튼 각설하고 그당시 난 2살많은 누나님과 방을 같이 쓰고있었드랬음.
이 누나님은 나에게 여자라는 환상을 철저히 깨부셔주셨지.
여름털 겨털면도라던가 울누나 그당시 발레를 했는데 시부뢀 샤워 안하고 와서 풍겨주는 상큼한 암컷의 향기라던가...
기억나는것 중 베스트를 꼽으라면 주방에서 마늘을 가져와서 마늘로 암내를 재압하겠어 하며 비범하게 마늘로 겨드랑이를... 아..시발 그떄의 트라우마가..하앍... ㅠ
암튼 이렇게 힘든 더부살이로 메탈기어솔리드의 의 뱀병장 마냥 숨죽이며 몰래 성욕을 풀어가던 어느날쯤
누나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휩쓸려 가정적인 문제도 있었고 누나와 집을 나오게 됐음.
문크리스탈타워 에 그당시 월세 7만원 짜리 방한칸에 주방+세면장비스므리 하게 딸린 여름에는 난방시설 겨울에는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그런곳으로 살게됐는데 누님이 그당시 아주 쫌 놀던시절이라 누님 친구들이 하루가 멀게 우리집을
자기 집인 마냥 놀러오고 자고가고 그러했드랬어.
이 십흐랄누나 친구년분들이 맨날 자고가고 새벽까지 술처먹으니 나의 딸타임과 욕구불만은 비례해져만가 정신이 피폐해지기 시작했어.
그러던 어느날 그 쫍은방에 여자넷 어리지만 이것도 사내라고 나하나 이렇게 잠을 자고 있었드랬지.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긴 틀었다만 선풍기 이미 그거슨 무늬만 선풍기 술먹고 떡이된 누님들은 나란남자 남자로
인식하지도 않고 훌라훌라훌렁 훌라훌라ㅍ훌렁 벗고 잠을 자더라구 그당시 이거시 기회야! 라기 보단 아니 이 슈발년들이 울집이 가출청소년 보호소인줄아나 아놔 이슈발냔들아! 아...헐벗은 고딩누님들 감사합니다.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어렴풋이 흘러들어오는 달빛에 탱글탱글한 누님친구들의 몸을 감상했었드랬음.
아 이러면 안되하면서 난 다시 잠을 자려했는데 나의 존슨은 어이 딸감이 버젓히 날 써줘! 라고 숨쉬고 있는데 그냥 잔다면 너에게 달려있기를 포기하겠어! 하며 주책없이 고개를 빳빳히 내밀고 있었어.
달빛에 비추는 그녀들의 몸매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잡지나 뽀르노테잎에서만 보던 여자의 그곳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아 지금 아니면 나중에 못볼지도 몰라 하면서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냉정하게 라는 느낌으로 가장 가까이서 자는 누나 친구에게 음수를 뻗처나가기 시작하는데....
그당시 다른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성욕에 대한 호기심이 하늘을 찌를듯 했었드랬음.
그래 그땐 풀곳이 없어 휴지심지와 요구르트 껍데기를 칼로 수공 작업한 가내수공딸 로 잠깐 외로운 중딩시절을 보냈던거 같기도해...?
암튼 각설하고 그당시 난 2살많은 누나님과 방을 같이 쓰고있었드랬음.
이 누나님은 나에게 여자라는 환상을 철저히 깨부셔주셨지.
여름털 겨털면도라던가 울누나 그당시 발레를 했는데 시부뢀 샤워 안하고 와서 풍겨주는 상큼한 암컷의 향기라던가...
기억나는것 중 베스트를 꼽으라면 주방에서 마늘을 가져와서 마늘로 암내를 재압하겠어 하며 비범하게 마늘로 겨드랑이를... 아..시발 그떄의 트라우마가..하앍... ㅠ
암튼 이렇게 힘든 더부살이로 메탈기어솔리드의 의 뱀병장 마냥 숨죽이며 몰래 성욕을 풀어가던 어느날쯤
누나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휩쓸려 가정적인 문제도 있었고 누나와 집을 나오게 됐음.
문크리스탈타워 에 그당시 월세 7만원 짜리 방한칸에 주방+세면장비스므리 하게 딸린 여름에는 난방시설 겨울에는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그런곳으로 살게됐는데 누님이 그당시 아주 쫌 놀던시절이라 누님 친구들이 하루가 멀게 우리집을
자기 집인 마냥 놀러오고 자고가고 그러했드랬어.
이 십흐랄누나 친구년분들이 맨날 자고가고 새벽까지 술처먹으니 나의 딸타임과 욕구불만은 비례해져만가 정신이 피폐해지기 시작했어.
그러던 어느날 그 쫍은방에 여자넷 어리지만 이것도 사내라고 나하나 이렇게 잠을 자고 있었드랬지.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긴 틀었다만 선풍기 이미 그거슨 무늬만 선풍기 술먹고 떡이된 누님들은 나란남자 남자로
인식하지도 않고 훌라훌라훌렁 훌라훌라ㅍ훌렁 벗고 잠을 자더라구 그당시 이거시 기회야! 라기 보단 아니 이 슈발년들이 울집이 가출청소년 보호소인줄아나 아놔 이슈발냔들아! 아...헐벗은 고딩누님들 감사합니다.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어렴풋이 흘러들어오는 달빛에 탱글탱글한 누님친구들의 몸을 감상했었드랬음.
아 이러면 안되하면서 난 다시 잠을 자려했는데 나의 존슨은 어이 딸감이 버젓히 날 써줘! 라고 숨쉬고 있는데 그냥 잔다면 너에게 달려있기를 포기하겠어! 하며 주책없이 고개를 빳빳히 내밀고 있었어.
달빛에 비추는 그녀들의 몸매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잡지나 뽀르노테잎에서만 보던 여자의 그곳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아 지금 아니면 나중에 못볼지도 몰라 하면서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냉정하게 라는 느낌으로 가장 가까이서 자는 누나 친구에게 음수를 뻗처나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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