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녀와 갱뱅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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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9:55본문
아 시발 겅부하기 싫고 할거 읍쓰스 쓴다.
한 일년전쯤인가 마사지녀한테 아다따이고 존나 꼴림상태였을때
친구 한놈과 자정을 달리고 있었다. 근데 친구놈이 갑자기 존나 발정난다면서 자기가 인터넷에서 만난 녀가 있는데
얘랑 지금 곧바로 떡칠수 있다며 소개시켜줄까 라며 나한테 딜이 들어왔지.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약간.. 통통해 이지랄 떨더라. 이때 알았어야했는데 ㅠㅠ
뭐 시발 그럼 너나 해 난 밖에서 기다릴게 라고 말하고 친구넘이 전화해서 그년 집 알아내고 도착했다.
근데 전화 중에 뭔가 이상한게 여자가 약간 숨가쁜 목소리로 얘기를 하는거야. 아 난 지금 막 집에 도착했나보구나 이렇게 생각했지.
집은 주택집인데 썰 들어보니 룸메 한명이랑 사는데 룸매가 그날 나가서 없다더라.
여하튼 친구놈이 갑자기 야 잘하면 갱뱅가능할듯. 잠깐 기다려. 이러고 안에 들어갔지.
한 오분 기다렸노? 친구놈이 나오더니만 들어오래.
난 씨발 존나 어벙한 상태로 아 이거 진짜야? 내 인생의 갱뱅이라니 이짓하면서 반 호기심 반 발정으로 문열고 들어갔어.
근데 시발 들어갈때부터 존나 동물원 똥안치운 냄새가 존나 풍기는거야. 개 ㅈ 땀내에 곰팡이 냄새랑 섞인 듯한 냄새.
아 시발 뭔가 아닌듯하고 들어갔는데 그년이 보이더라. 근데 씨방 뚱뜽할 정도가 아님.
시발 팔이 내 허벅지에다가 다리는 장난아니고 코끼리 다리만한 피부에 내 몸통싸이즈의 다리.
얼굴은 시발 진심 구글 돼지냔 짤에서 볼뜻한 외모. 난 삼겹이 겹치는 걸 그때 제대로 봄.
지방이 금호타이어맨 보다 더 각진 상태로 있는데,
걸을때마다 후욱 후욱 소리에 더운바람이 1미터 멀리있는 나한테까지 온거야.
난 시발 이게 뭐냐고 조삼하 친구한테 얘기했지만 이색기는 발정닌 상태라 말이 안통함.
미안해 내가 좀 통통하다고 했지, 그래도 언제 이런거 해보겠어. 이지랄 떰.
뭐 시발 그래. 이런기회 진짜 없겠지ㅡ하고 우선 방으로 갔다. 방은 한 5평 남짓, 침대가 있었으며 티비가 커져있고 존나 뿌연 매연같은 연기가 가득했으며 차와와 한마리가 같이
한 일년전쯤인가 마사지녀한테 아다따이고 존나 꼴림상태였을때
친구 한놈과 자정을 달리고 있었다. 근데 친구놈이 갑자기 존나 발정난다면서 자기가 인터넷에서 만난 녀가 있는데
얘랑 지금 곧바로 떡칠수 있다며 소개시켜줄까 라며 나한테 딜이 들어왔지.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약간.. 통통해 이지랄 떨더라. 이때 알았어야했는데 ㅠㅠ
뭐 시발 그럼 너나 해 난 밖에서 기다릴게 라고 말하고 친구넘이 전화해서 그년 집 알아내고 도착했다.
근데 전화 중에 뭔가 이상한게 여자가 약간 숨가쁜 목소리로 얘기를 하는거야. 아 난 지금 막 집에 도착했나보구나 이렇게 생각했지.
집은 주택집인데 썰 들어보니 룸메 한명이랑 사는데 룸매가 그날 나가서 없다더라.
여하튼 친구놈이 갑자기 야 잘하면 갱뱅가능할듯. 잠깐 기다려. 이러고 안에 들어갔지.
한 오분 기다렸노? 친구놈이 나오더니만 들어오래.
난 씨발 존나 어벙한 상태로 아 이거 진짜야? 내 인생의 갱뱅이라니 이짓하면서 반 호기심 반 발정으로 문열고 들어갔어.
근데 시발 들어갈때부터 존나 동물원 똥안치운 냄새가 존나 풍기는거야. 개 ㅈ 땀내에 곰팡이 냄새랑 섞인 듯한 냄새.
아 시발 뭔가 아닌듯하고 들어갔는데 그년이 보이더라. 근데 씨방 뚱뜽할 정도가 아님.
시발 팔이 내 허벅지에다가 다리는 장난아니고 코끼리 다리만한 피부에 내 몸통싸이즈의 다리.
얼굴은 시발 진심 구글 돼지냔 짤에서 볼뜻한 외모. 난 삼겹이 겹치는 걸 그때 제대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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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마다 후욱 후욱 소리에 더운바람이 1미터 멀리있는 나한테까지 온거야.
난 시발 이게 뭐냐고 조삼하 친구한테 얘기했지만 이색기는 발정닌 상태라 말이 안통함.
미안해 내가 좀 통통하다고 했지, 그래도 언제 이런거 해보겠어. 이지랄 떰.
뭐 시발 그래. 이런기회 진짜 없겠지ㅡ하고 우선 방으로 갔다. 방은 한 5평 남짓, 침대가 있었으며 티비가 커져있고 존나 뿌연 매연같은 연기가 가득했으며 차와와 한마리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