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한가인 닮은년 따먹을 뻔한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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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7 19:54본문
시발 아휴 지금 생가하면 내가 그때 참병신 찌질이였지.일단 바호르로 중3으로 올라간다 진짜 있어던 일 그대로~ 사실을 적겠다. 하나의 거짓없이중학교땐 난참 병신이였음 친구도 없고 그렇다해서 애니 좋아하는 덕후는 아니였다.1학년 2학년 참 기역도 잘안나지만 병신같이 혼자만 지내다가중3으로 전직했을때.개나소나 학원 다니길레 나도 학원 다니고싶어서부모님한테 학원등록좀 해달라 부탁해서학원다니게됨이학원이 좀커서 중학교 애들은 다있었음.처음가자 마자 막 " 와 저병신도 학원다니네. ㅋㅋ이런반응이였음.애들은 그러러니 하고 난 수업 존나열심히 듣고있는데어느날 다른반이랑 합반한다길레 다른반으로 갔음내자리 뒤에 이상한년이 계속 쳐다보는 그런 느낌이 들었음아 머지? 하고 보는데. 존나이뻣음 ㅠ 그리고 수업끝나고집갈라는데 그여자애가 내한테 처음으로 말걸어줌.ㅠ ㅠ난 그때 병신같이 그냥 무시하고옴 ㅅㅂ.그리고 다음날 학원가도 그다음에도 학원가면마주칠때마다 내이름 불러주면서 친한척 잘해줫음.성격도 착했음 얼굴은 지금 현재 보니 한가인 100%.지금은 5년이 지낫지만 뭐하고 지낼까.지금까지 친하게 지냈으면 그년 아다는 내가 먹었을텐데..ㅠㅠ3줄요약 병신들아1. 중3때 난 참병신이였고 학원다님2. 같은 학원에 이쁜년 을 알게됬고 난 무시함3. 결론 난 호구 씹병신 먹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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