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랑 고딩때 ㄱㅊ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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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25회 작성일 20-01-09 19:52본문
맨날 지엄마 따먹은 썰 옆에서 풀어주는데
가끔 듣다가 꼴리면 집가서 상딸 치고 그랬음
그런데 이게 구라라는걸 어떻게 알앗냐면
얘내집을 놀러갔을때
애내 엄마를 잠깐 봤는데
소라넷 아재들도 고추를 한수 접고 반야심경을 부르게 할 정도로
걍 쉣이엇음
제정신이면 이딴년한테 박는거 자체가 정신병자 정도의 수준임
지는 따먹엇다 하는데 남에 엄마라 얼굴 씹창낫단 소리는 못하겠고
가끔 듣다가 꼴리면 집가서 상딸 치고 그랬음
그런데 이게 구라라는걸 어떻게 알앗냐면
얘내집을 놀러갔을때
애내 엄마를 잠깐 봤는데
소라넷 아재들도 고추를 한수 접고 반야심경을 부르게 할 정도로
걍 쉣이엇음
제정신이면 이딴년한테 박는거 자체가 정신병자 정도의 수준임
지는 따먹엇다 하는데 남에 엄마라 얼굴 씹창낫단 소리는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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