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23살 누나랑 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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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19:52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84021
하튼 그 다음날이 되서 아침부터 씻고 누나에게
갓지 ㅋㅋ 난 목동이고 누난 신림쪽이엇어 ㅋㅋ
누나집을 찾아서 들어갓는데 부모님은 일가셔서
없고 오빠는 직장때매 따로 사는거같더라고
엄청 두근거리고 긴장된 상태로 누나집에
들어갓어 ㅋㅋ 누난 잠옷차림으로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기다리고 잇엇드라고
누나가 음료수를 가져다준다고 앉아잇으라햐서
티비보며 앉아잇엇는데 아무 생각이안들엇던거
같다. 누나에 온신경이 다 써지고..
쥬스를 먹고 이야기를하다가 누나의 리드아래
키스를 하게되엇고 23살누나의 엄청남을 느꼇지
그 누나에게 처음 똥까시도 받아보게되고
진짜 황홀햇다
누나가 내 옷을 벗기고 나를 눕히더니 위에서
박는데 너무 좋아서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합체되어잇는 상태에서 누나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혓지
그러다 얼마못버티고 싸버리고 끝낫는데
와...넘 좋더라..
또 금방서서 누나의 현란함을 난 감상햇다
그러곤 어디서 본건잇어서 섹스후 담배가
그렇게 맛잇다길래 나가서 담배한대폇는데
캬.. 어른이된거같고 그러드라 ㅋㅋㅋㅋ
하튼 그렇게 한달동안 누나네집에 매일가며
섹스를 즐기다가 개학할때도 다가오고
너무어린나이차로 결국 헤어졋다.
사실 뭐 그냥 이용당하고 버려진느낌?ㅋㅋㅋ
아무랴도상간없엇다 난 섹스가 좋앗어.. ㅋㅋ
근데 마지막에 질내사정한거도 찝찝해서
쿨하게헤어졋지..
그러다 대학교를 들어가고 과씨씨 여자친구와
지내는데 연락와서 얼굴한번보자고 하는거다
그래서 그래누나 한번봐 이러다가 만나기귀찬고
해서 안만나고 군대를 갓다와서
누나생각이나 연락을햇더니 보자고 하는거다
사실 이땨도 약간 기대를 햇는데 어떻게할까
고민을 많이햇엇다
누나 일끈나는 시간에 맞춰 데리고 같이 택시를
타고 멀티방에 가서 영화를 보는데
옆에누워잇는데 좀 앵기고 하는거다
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쩝..
해서 뭐하나.. 이런생각으로 안하고 헤어지고
연락안하고 계속씹엇더니 번호삳제하겟다고
마지막 카톡보내고 나도 지우고 끈냇다..
어렷을땨 참 조은경험이엇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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