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내인생 유일무이 귀신경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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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9:57본문
밤인데 왜래 덥노?
얼마전에 와이프 출산인증한 게이다.
지금은 처갓집이고 대부분 알듯이 출산후 산모는
존나 따뜻하게 하고있기위해서 보일러 존나 떼고
무튼 집이 개덥다. 그래서 잠도 못들고 일베하는데
나이키매니아 썰이랑 인신매매썰보고
존나 오싹한게 더위도 가시고. 무튼
내이야기 하나 해볼께.
내가 직접겪은거니 뭐 비슷한 얘기 들어봣다면
나한테 들은걸거다.
-----------본론-------------
내가 17살인가 18살때였으니까 대충 7,8년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무교에 귀신같은거는 진짜
믿지도 따지지도 않았다. 내 고향은 포항이고
영덕에 무슨 유명한 폐가 이런데 서스름없이 다녔고
나름 논리와 과학으로 무장한 새끼였지.
나는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경기도로 이사 왔는데
17살인가 18살 여름방학시즌에 포항에 놀러갔다.
친구들이랑 바닷가가서 김치년들 꼬셔서 붕가붕가
할 생각에 신나게 가서 도착 첫날에 친구들이랑
게임장 노래방 오락실 등등 촌에서 놀거다놀고
동네 바뀐거 보러다니도 무튼 존나 피곤하게 놀다
친구집에 자러 갔다. 친구집에 도착해서도
컴터로 크아2p 하고 이야기하고 놀다가
이제 잘준비 하자 하는데 친구새끼 방구조가
싱글사이즈 침대하나 있고 바로 옆에 컴퓨터있고
침대랑 컴퓨터 사이가 존나 좁아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게임할정도로 좁은데 자자는 친구넘이 그 좁은 바닥에
요를 접어서 깔고 잘라고하길래. 침대에서 자라 내가
거 자든지 아님 둘이 그냥 침대에서 자자 햇지...
근데 친구새끼가 원래 지는 요즘에 바닥에서 잔다네?
혼자 잘때도..? 그래서 너 ㅂㅅ임? 그 좁아터진데서
왜잠? 햇더니 언제부턴가 침대에만 자면 가위눌리고
귀신 본다고 하는데 난 ㅁㅊ넘ㅋㅋ 하면서 그냥 쳐잠
근데 난 그동안 살면서 가위를 눌려본적이 한번도 없엇다
그날 딱 그렇게 따로 자는데 내가 존나 새우잠을 자거든?
근데 오른쪽으로 보고 새우잠자다가 추워서 깼는데
이불을 덮을라고 몸을 왼쪽으로 돌릴라는데 하반신이
안움직이는기라... 근데 그와중에도 눈을 뜨지는
않았거든 그냥 선잠깨서 잠결에 이불찾을라는건데
그 왜 그때까지는 가위라곤 생각안하고 축구존나
빡시게 차거나 그런날... 무튼 잘때 흔히들 쥐난다고
하잖냐 저리는거말고 근육 뒤틀리는 느낌이랄까?
어쩔땐그냥 아무감각도없고 내다리가 아닌거같고
돌덩이인거같은 느낌? 딱 그렇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 어제 너무 빡세게 놀앗나 싶어서 그러려니 잇다가
다시 잠듬.... 그리고 한번더 깻는데 이번엔 왼쪽을
본채로 새우잠모드인데 이번엔 시발
전신이 안움직이노?? 계속 눈은 안뜨고 아시발
ㅈ같네 생각하는순간 회음부 잇자나 그 부랄이랑
똥꼬사이 거기가 시발 존나게 막 아픈거야.
딱 왼쪽본채로 새우잠자면 거기가 존나 무방비잖냐
옆치기로 후장따이기 존나 좋은자세로 있는데
처음엔 회음부로 시작한게 조금있다가는
사타구니부터 허벅지안쪽까지 전부다 존나 아픈게
첨에는 근육이 뒤틀리나 싶던게 존나 심해지면서
마치 불에 타는듯한 고통인거라.... 아 씨발씨발하면서
혼자 존나 고통스러워하는 와중에도 눈은 질끈감고
친구놈 부르다 다시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한테 이얘기를 하는데
친구새끼 얼굴이 사색이되네 존나 무서워서
뒤지겟다면서.... 뭔소린고하니 자기도 비슷한경험
하고나서부터는 그냥 바닥에 잤는데 나말고 또다른
친구가 집에와서는 나랑 똑같이 귀신 그딴거없다
하면서 잤는데 그친구는 똑바로누워서 온몸을 쭉피고
양팔을 뒷통수에 딱 붙인상태로 잤단다 다리는 쭉피고
적당히 벌린채로..(이걸 자세로 보여주면서
얘기하면 좋은데 글로 쓸라니 빡세노.. 대충 이해점)
그럼 통수밑에 양팔넣고 고개가 존나 들리겟지?
얼마전에 와이프 출산인증한 게이다.
지금은 처갓집이고 대부분 알듯이 출산후 산모는
존나 따뜻하게 하고있기위해서 보일러 존나 떼고
무튼 집이 개덥다. 그래서 잠도 못들고 일베하는데
나이키매니아 썰이랑 인신매매썰보고
존나 오싹한게 더위도 가시고. 무튼
내이야기 하나 해볼께.
내가 직접겪은거니 뭐 비슷한 얘기 들어봣다면
나한테 들은걸거다.
-----------본론-------------
내가 17살인가 18살때였으니까 대충 7,8년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무교에 귀신같은거는 진짜
믿지도 따지지도 않았다. 내 고향은 포항이고
영덕에 무슨 유명한 폐가 이런데 서스름없이 다녔고
나름 논리와 과학으로 무장한 새끼였지.
나는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경기도로 이사 왔는데
17살인가 18살 여름방학시즌에 포항에 놀러갔다.
친구들이랑 바닷가가서 김치년들 꼬셔서 붕가붕가
할 생각에 신나게 가서 도착 첫날에 친구들이랑
게임장 노래방 오락실 등등 촌에서 놀거다놀고
동네 바뀐거 보러다니도 무튼 존나 피곤하게 놀다
친구집에 자러 갔다. 친구집에 도착해서도
컴터로 크아2p 하고 이야기하고 놀다가
이제 잘준비 하자 하는데 친구새끼 방구조가
싱글사이즈 침대하나 있고 바로 옆에 컴퓨터있고
침대랑 컴퓨터 사이가 존나 좁아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게임할정도로 좁은데 자자는 친구넘이 그 좁은 바닥에
요를 접어서 깔고 잘라고하길래. 침대에서 자라 내가
거 자든지 아님 둘이 그냥 침대에서 자자 햇지...
근데 친구새끼가 원래 지는 요즘에 바닥에서 잔다네?
혼자 잘때도..? 그래서 너 ㅂㅅ임? 그 좁아터진데서
왜잠? 햇더니 언제부턴가 침대에만 자면 가위눌리고
귀신 본다고 하는데 난 ㅁㅊ넘ㅋㅋ 하면서 그냥 쳐잠
근데 난 그동안 살면서 가위를 눌려본적이 한번도 없엇다
그날 딱 그렇게 따로 자는데 내가 존나 새우잠을 자거든?
근데 오른쪽으로 보고 새우잠자다가 추워서 깼는데
이불을 덮을라고 몸을 왼쪽으로 돌릴라는데 하반신이
안움직이는기라... 근데 그와중에도 눈을 뜨지는
않았거든 그냥 선잠깨서 잠결에 이불찾을라는건데
그 왜 그때까지는 가위라곤 생각안하고 축구존나
빡시게 차거나 그런날... 무튼 잘때 흔히들 쥐난다고
하잖냐 저리는거말고 근육 뒤틀리는 느낌이랄까?
어쩔땐그냥 아무감각도없고 내다리가 아닌거같고
돌덩이인거같은 느낌? 딱 그렇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 어제 너무 빡세게 놀앗나 싶어서 그러려니 잇다가
다시 잠듬.... 그리고 한번더 깻는데 이번엔 왼쪽을
본채로 새우잠모드인데 이번엔 시발
전신이 안움직이노?? 계속 눈은 안뜨고 아시발
ㅈ같네 생각하는순간 회음부 잇자나 그 부랄이랑
똥꼬사이 거기가 시발 존나게 막 아픈거야.
딱 왼쪽본채로 새우잠자면 거기가 존나 무방비잖냐
옆치기로 후장따이기 존나 좋은자세로 있는데
처음엔 회음부로 시작한게 조금있다가는
사타구니부터 허벅지안쪽까지 전부다 존나 아픈게
첨에는 근육이 뒤틀리나 싶던게 존나 심해지면서
마치 불에 타는듯한 고통인거라.... 아 씨발씨발하면서
혼자 존나 고통스러워하는 와중에도 눈은 질끈감고
친구놈 부르다 다시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한테 이얘기를 하는데
친구새끼 얼굴이 사색이되네 존나 무서워서
뒤지겟다면서.... 뭔소린고하니 자기도 비슷한경험
하고나서부터는 그냥 바닥에 잤는데 나말고 또다른
친구가 집에와서는 나랑 똑같이 귀신 그딴거없다
하면서 잤는데 그친구는 똑바로누워서 온몸을 쭉피고
양팔을 뒷통수에 딱 붙인상태로 잤단다 다리는 쭉피고
적당히 벌린채로..(이걸 자세로 보여주면서
얘기하면 좋은데 글로 쓸라니 빡세노.. 대충 이해점)
그럼 통수밑에 양팔넣고 고개가 존나 들리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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