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확대수술>에 대하여 알아보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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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9:56본문
내글이 확대수술에 관해서 궁금해하던 게이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
솔직히 내 존슨은 길이는 ㅍㅌㅊ(14~15) 둘레는 약간 ㅎㅌㅊ (11) 정도였어. 풀발기시때. 근데 평소에는 길이/두께가 확연히 줄어들어서 운동하고 샤워할때나, 사우나안에서 가리게되고,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고. 특히 외국이라 백인/흑인놈들 ㅈㅈ 보면 후달리더라고. (근데 참고로 백인/흑인도 작은놈들도 있고 큰놈들도 있다. 뽈노에 나오는 수준은 진짜 소수임) 그래서 ㅈ ㅈ 키우기 프로젝트가 시작됬지. 우선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영어/한글로 성기확대에 관해서 검색도해보고, Pubmed란 논문 데이터베이스에서 논문들도 읽어봐도 결국 답은 수술밖에 없더라고. 참고로 커지는 약/펌프운동등등은 절대 효과없고, 오히려 건강/성기능만 해칠가능성이 높다. 근데 결정을 하고나니깐, 좀 두렵기도하고, 누구한테 쉽게 물어볼만한 사항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결국 인터넷에서 열심히 눈팅만 이년정도 했지. 네X버등등에서 성기확대수술을 검색하면 많은 후기들이나, 정보들이 있을거야. 물론 과장섞인 후기들도 많고 (대부분 비뇨기과에서 광고성 글로 올리기때문에), 일게이들이 보면 이건 백프로 주작/홍보다 라고 말할만한 글들도 많아. 근데 내가 수술하고 난후에 보니깐,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꽤 사실에 근거한 후기들이더라고. 물론 약간의 과장과 수술받은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술방법들은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애니매이션과 그림으로 상세히 나와있기때문에,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을게. 우선 재료는 저장(대체)진피, 자가진피, 그리고 지방/각종필러물질이 있어. 필러나 지방주입식은 가격은 싸지만 모양도 자연스럽지 않으며, 흡수율도 높아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야. 자가진피는 아까 말했던 군대 ㅈ ㅈ 확대수술 보조게이가 쓴 방식이야. 한마디로 엉덩이 쪽 피부를 뜯어서 재료로 이용하는거지. 문제는 어느정도 흡수도되고, 흉터도 남아서, 조금더 싸긴하지만 이것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니야. 결국 요즘가장 인기있고 대부분 비뇨기과에서 추천하는 재료는 대체진피야. 대체진피는 알로덤, 슈어덤, 라이오플렌트, 메가덤 등등이 있어. 모두다 안전이 검증된 재료들이고 (미식약청,한국식약청) 가격도 비슷비슷하다고 보면되. 참고로 난 제일 비싼 알로덤을 재료로 썼어. 요즘 대부분의 비뇨기과에서 쓰는 방식은 복합음경확대술이야. 명칭은 다르게 부르지만 (3M, 3S 등등) 결국 다 비슷한 수술이야. 길이+두께+귀두를 한꺼번에 확대시키는거지. 조루수술도 있긴한데, 그건 귀두가 진짜 민감한 게이들을 위해서 귀두로 올라가는 신경 몇개를 자르는거야. 근데 난 이건 안했음. 솔직히 여기서 부작용이나올가능성도 좀 있는듯하고, 특별히 조루때문에 문제가 있진 않아서. 길이 뭐 조금만 확대수술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발기후 길이를 늘릴수 있는 수술은 없어 (논문검색하다 해면체를 절개해서 운운하는 논문을 본거같긴한데, 내가 잘 알지도 못하고, 위험하기도하고 거의 쓰이지않는 수술인듯해서 그냥 넘어갈게). 대분의 수술은 ㅈ ㅈ 를 당겨주는 현수인대를 절개해서 봉합하는건데, 이렇게 되면 평소에도 ㅈ ㅈ 가 빨려들어가지 않고 축 늘어지는 효과를 볼수 있어. 나같은 경우는 수술전에 온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긴 했지만 평균적으로 발기전 6~8센치정도였던거 같은데 수술후 평소에 평균적으로 10~12센치정도로 유지되. 나는 발기전과 발기후 길이가 차이가 좀 나는편이라서 꽤 큰효과를 본듯. 근데 시각적으로 3~4센치는 엄청난 차이더라고. 나도 한때 걱정했었고, 수술 받으려는 사람들의 고민중 하나가 혹시라도 발기력/각도가 떨어지면 어떠나 하는건데, 내경험상 그건 걱정할필요가 전혀 없어. 수술전에도 발기각도는 위로 45정도였는데 수술후에도 똑같이 유지되고 있어.이해를 돕기위해서 구글에서 퍼온 이미지 하나 첨부할게.
둘레/두께 어떻게보면 나에겐 이게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어. 외국 콘돔은 한국보다 조금더 크게나오는거같아. 그래서 풀발기됬을때는 괜찮은데, 좀 시들거나 자세가 바뀌면 빠질때가 있더라고. 두께를 늘리는 방법은 아까 말한 저장진피를 음경 위에 두르는거야. 하지만 전체를 다 두르는건 아니고, 위쪽만 감싸 (존슨밑에있는 힘줄/요도부분은 둘러싸지 않음). 절개부위는 뿌리쪽이고 (음모를 민 후)
이해를 돕기위해서 그림하나더 첨부할게.
음경의 피부를 벗겨낸후, 몸통부분에다 진피를 덮은후, 실밥으로 고정하는거야. 나같은경우는 만져보니깐 양쪽에 두개씩 총 실밥 네개로 고정되있더라고. 진피는 한마디로, 거부반응이 없게 처리된 두꺼운 피부야. 보통 사람의 몸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거부반응을 일으키지만 진피는 거의 그런게 없어. 이식을 한후 몇개월에 걸쳐서 혈관과 신경이 진피속으로 자라면서 조직화 현상이 일어나고 자신의 살이 되는거지. 비뇨기과들에 의하면 대략 80%정도 자기살과 비슷하게 된다고 하네. 근데 확실히 알아야할 것은, 발기전 길이 12센치고, 발기후 길이가 15센치라면, 진피로 15센치 전부를 다 커버못하고, 12센치정도만 커버할수 있다는 사실이야. 이렇게되면, 발기전 평소때는 티가거의 안나는데, 발기후에는 뒤에 진피에 의한 턱이지고, 3센치정도 비는부분이 생기는거야. 내가 수술한지 삼개월정도 됬는데, 이부분에 관해서 수술했던 원장님에게 문의를 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시더라고.
안녕하세요000 원장입니다 잘지내시죠? 000님 평소에는 자연스러운데... 발기시 티가 난다는 말씀이시지요? 1. 진피를 삽입할때 삽입되는 위치 (뿌리부분의 어디까지 삽입하는지)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발기전 길이와 발기시 길이가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의 경우 음경의 뒷부분이 비어보이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턱이 지게되죠) 진피를 몸속 깊은 부위(뿌리 저 안쪽)까지 넣을수는 없습니다(넣어서는 안됩니다) 넣게되면... 뿌리쪽에서 유착이 생기거든요 그러므로 뿌리부분까지 진피가 들어가지만 발기시.... 속에서 나오는 길이가 많은 분들(발기 길이가 차이가 많이나는 분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2. 그런데, 이런 현상은 수술 초반에 더 많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직은 진피가 단단하여 잘 늘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 (뿌리쪽으로 늘어나지 않아서...) 그리고, 경계도 완만해 지구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좀 지켜보셔도 됩니다 3. 진피는 1인당 1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므로 진피가 적게 들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이 경우 재수술을 한다하여도 진피를 뿌리 저 깊은 안쪽에 넣어서는 안됩니다 수술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4. 만일, 시간이 지나도 뿌리쪽이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자가지방으로 보강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결국 저희 병원의 000 복합음경확대술 (복합음경확대술 + 자가지방 보강)이 되는것입니다 (단, 발기 길이차이가 많이나는 분들은 현존하는 어떤 방법을 써도 약간의 단절현상은 보일수 있습니다) 5. 만일, 하시게 된다면 돌아오는 겨울 정도에 하시면 될것입니다 (12월 정도) 그때까지는 좀 지켜보시면됩니다 6. 복부나 허벅지에서 자가지방을 흡입하여 성기에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비용은 80만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면 굳이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여튼 나같은 경우에는 둘레가 11센치정도에서 13센치정도로 늘어났어. 이건 발기후 둘레를 잰거지만, 발기전 둘레도 물론 두꺼워졌지. 두께는 솔직히 만족스러운거같아. 뒤에 약간 턱이 지긴했지만. 생착이좀더 진행되면 나아질꺼라 생각해.
귀두확대 이건 솔직히 효과가 크진 않은듯해. 귀두는 쉽게 늘어나는 조직이 아니라서 안에 뭔가를 집어넣고 그러기가 힘들어. 그래서 결국하는게 귀두 테두리 바로 밑에 진피를 약간 둘러서 테두리가 조금더 올라오는 효과가 생기는거야. 몸통만 두꺼워지고 귀두는 그대로면 좀 티가나니깐 귀두확대를하면 조금더 자연스러워지겠지? 병원들은 대략 15% 확대된다하는데, 경험상 아주 약간 테두리가 올라간 느낌이야.
수술 과정/회복 과정 하여튼 대충 수술에 관한 내용은 정리했고,예약부터 수술후 삼개월후인 지금까지의 경험을 정리해서 올려줄게. 어쩌다보니 한국에 삼주정도 갈일이 생겨서 이왕 가는김에 수술할생각으로 비뇨기과를 여기저기 검색해보고있었지. (2012년 12월) 그러다 전화로 예약을위해 가장 유명한 비뇨기과에 문의를했어. 근데 나보고 얼마간 체류할거냐고해서 대략 삼주정도 있을예정이라니깐 자기병원에서는 수술후 적어도 한달간은 한국에 머물러야한다고 상담/수술예약을 받아주지 않겠다더라고. (그거듣고 나름 병원들도 어느정도 원칙은 지키는구나 하고 느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름 유명하기도 하고 경험도 많아보이는 비뇨전문의를 찾아서 그쪽 병원에다 문의하니 3주정도면 괜찮
솔직히 내 존슨은 길이는 ㅍㅌㅊ(14~15) 둘레는 약간 ㅎㅌㅊ (11) 정도였어. 풀발기시때. 근데 평소에는 길이/두께가 확연히 줄어들어서 운동하고 샤워할때나, 사우나안에서 가리게되고,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고. 특히 외국이라 백인/흑인놈들 ㅈㅈ 보면 후달리더라고. (근데 참고로 백인/흑인도 작은놈들도 있고 큰놈들도 있다. 뽈노에 나오는 수준은 진짜 소수임) 그래서 ㅈ ㅈ 키우기 프로젝트가 시작됬지. 우선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영어/한글로 성기확대에 관해서 검색도해보고, Pubmed란 논문 데이터베이스에서 논문들도 읽어봐도 결국 답은 수술밖에 없더라고. 참고로 커지는 약/펌프운동등등은 절대 효과없고, 오히려 건강/성기능만 해칠가능성이 높다. 근데 결정을 하고나니깐, 좀 두렵기도하고, 누구한테 쉽게 물어볼만한 사항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결국 인터넷에서 열심히 눈팅만 이년정도 했지. 네X버등등에서 성기확대수술을 검색하면 많은 후기들이나, 정보들이 있을거야. 물론 과장섞인 후기들도 많고 (대부분 비뇨기과에서 광고성 글로 올리기때문에), 일게이들이 보면 이건 백프로 주작/홍보다 라고 말할만한 글들도 많아. 근데 내가 수술하고 난후에 보니깐,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꽤 사실에 근거한 후기들이더라고. 물론 약간의 과장과 수술받은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술방법들은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애니매이션과 그림으로 상세히 나와있기때문에,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을게. 우선 재료는 저장(대체)진피, 자가진피, 그리고 지방/각종필러물질이 있어. 필러나 지방주입식은 가격은 싸지만 모양도 자연스럽지 않으며, 흡수율도 높아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야. 자가진피는 아까 말했던 군대 ㅈ ㅈ 확대수술 보조게이가 쓴 방식이야. 한마디로 엉덩이 쪽 피부를 뜯어서 재료로 이용하는거지. 문제는 어느정도 흡수도되고, 흉터도 남아서, 조금더 싸긴하지만 이것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니야. 결국 요즘가장 인기있고 대부분 비뇨기과에서 추천하는 재료는 대체진피야. 대체진피는 알로덤, 슈어덤, 라이오플렌트, 메가덤 등등이 있어. 모두다 안전이 검증된 재료들이고 (미식약청,한국식약청) 가격도 비슷비슷하다고 보면되. 참고로 난 제일 비싼 알로덤을 재료로 썼어. 요즘 대부분의 비뇨기과에서 쓰는 방식은 복합음경확대술이야. 명칭은 다르게 부르지만 (3M, 3S 등등) 결국 다 비슷한 수술이야. 길이+두께+귀두를 한꺼번에 확대시키는거지. 조루수술도 있긴한데, 그건 귀두가 진짜 민감한 게이들을 위해서 귀두로 올라가는 신경 몇개를 자르는거야. 근데 난 이건 안했음. 솔직히 여기서 부작용이나올가능성도 좀 있는듯하고, 특별히 조루때문에 문제가 있진 않아서. 길이 뭐 조금만 확대수술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발기후 길이를 늘릴수 있는 수술은 없어 (논문검색하다 해면체를 절개해서 운운하는 논문을 본거같긴한데, 내가 잘 알지도 못하고, 위험하기도하고 거의 쓰이지않는 수술인듯해서 그냥 넘어갈게). 대분의 수술은 ㅈ ㅈ 를 당겨주는 현수인대를 절개해서 봉합하는건데, 이렇게 되면 평소에도 ㅈ ㅈ 가 빨려들어가지 않고 축 늘어지는 효과를 볼수 있어. 나같은 경우는 수술전에 온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긴 했지만 평균적으로 발기전 6~8센치정도였던거 같은데 수술후 평소에 평균적으로 10~12센치정도로 유지되. 나는 발기전과 발기후 길이가 차이가 좀 나는편이라서 꽤 큰효과를 본듯. 근데 시각적으로 3~4센치는 엄청난 차이더라고. 나도 한때 걱정했었고, 수술 받으려는 사람들의 고민중 하나가 혹시라도 발기력/각도가 떨어지면 어떠나 하는건데, 내경험상 그건 걱정할필요가 전혀 없어. 수술전에도 발기각도는 위로 45정도였는데 수술후에도 똑같이 유지되고 있어.이해를 돕기위해서 구글에서 퍼온 이미지 하나 첨부할게.
둘레/두께 어떻게보면 나에겐 이게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어. 외국 콘돔은 한국보다 조금더 크게나오는거같아. 그래서 풀발기됬을때는 괜찮은데, 좀 시들거나 자세가 바뀌면 빠질때가 있더라고. 두께를 늘리는 방법은 아까 말한 저장진피를 음경 위에 두르는거야. 하지만 전체를 다 두르는건 아니고, 위쪽만 감싸 (존슨밑에있는 힘줄/요도부분은 둘러싸지 않음). 절개부위는 뿌리쪽이고 (음모를 민 후)
이해를 돕기위해서 그림하나더 첨부할게.
음경의 피부를 벗겨낸후, 몸통부분에다 진피를 덮은후, 실밥으로 고정하는거야. 나같은경우는 만져보니깐 양쪽에 두개씩 총 실밥 네개로 고정되있더라고. 진피는 한마디로, 거부반응이 없게 처리된 두꺼운 피부야. 보통 사람의 몸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거부반응을 일으키지만 진피는 거의 그런게 없어. 이식을 한후 몇개월에 걸쳐서 혈관과 신경이 진피속으로 자라면서 조직화 현상이 일어나고 자신의 살이 되는거지. 비뇨기과들에 의하면 대략 80%정도 자기살과 비슷하게 된다고 하네. 근데 확실히 알아야할 것은, 발기전 길이 12센치고, 발기후 길이가 15센치라면, 진피로 15센치 전부를 다 커버못하고, 12센치정도만 커버할수 있다는 사실이야. 이렇게되면, 발기전 평소때는 티가거의 안나는데, 발기후에는 뒤에 진피에 의한 턱이지고, 3센치정도 비는부분이 생기는거야. 내가 수술한지 삼개월정도 됬는데, 이부분에 관해서 수술했던 원장님에게 문의를 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시더라고.
안녕하세요000 원장입니다 잘지내시죠? 000님 평소에는 자연스러운데... 발기시 티가 난다는 말씀이시지요? 1. 진피를 삽입할때 삽입되는 위치 (뿌리부분의 어디까지 삽입하는지)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발기전 길이와 발기시 길이가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의 경우 음경의 뒷부분이 비어보이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턱이 지게되죠) 진피를 몸속 깊은 부위(뿌리 저 안쪽)까지 넣을수는 없습니다(넣어서는 안됩니다) 넣게되면... 뿌리쪽에서 유착이 생기거든요 그러므로 뿌리부분까지 진피가 들어가지만 발기시.... 속에서 나오는 길이가 많은 분들(발기 길이가 차이가 많이나는 분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2. 그런데, 이런 현상은 수술 초반에 더 많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직은 진피가 단단하여 잘 늘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 (뿌리쪽으로 늘어나지 않아서...) 그리고, 경계도 완만해 지구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좀 지켜보셔도 됩니다 3. 진피는 1인당 1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므로 진피가 적게 들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이 경우 재수술을 한다하여도 진피를 뿌리 저 깊은 안쪽에 넣어서는 안됩니다 수술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4. 만일, 시간이 지나도 뿌리쪽이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자가지방으로 보강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결국 저희 병원의 000 복합음경확대술 (복합음경확대술 + 자가지방 보강)이 되는것입니다 (단, 발기 길이차이가 많이나는 분들은 현존하는 어떤 방법을 써도 약간의 단절현상은 보일수 있습니다) 5. 만일, 하시게 된다면 돌아오는 겨울 정도에 하시면 될것입니다 (12월 정도) 그때까지는 좀 지켜보시면됩니다 6. 복부나 허벅지에서 자가지방을 흡입하여 성기에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비용은 80만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면 굳이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여튼 나같은 경우에는 둘레가 11센치정도에서 13센치정도로 늘어났어. 이건 발기후 둘레를 잰거지만, 발기전 둘레도 물론 두꺼워졌지. 두께는 솔직히 만족스러운거같아. 뒤에 약간 턱이 지긴했지만. 생착이좀더 진행되면 나아질꺼라 생각해.
귀두확대 이건 솔직히 효과가 크진 않은듯해. 귀두는 쉽게 늘어나는 조직이 아니라서 안에 뭔가를 집어넣고 그러기가 힘들어. 그래서 결국하는게 귀두 테두리 바로 밑에 진피를 약간 둘러서 테두리가 조금더 올라오는 효과가 생기는거야. 몸통만 두꺼워지고 귀두는 그대로면 좀 티가나니깐 귀두확대를하면 조금더 자연스러워지겠지? 병원들은 대략 15% 확대된다하는데, 경험상 아주 약간 테두리가 올라간 느낌이야.
수술 과정/회복 과정 하여튼 대충 수술에 관한 내용은 정리했고,예약부터 수술후 삼개월후인 지금까지의 경험을 정리해서 올려줄게. 어쩌다보니 한국에 삼주정도 갈일이 생겨서 이왕 가는김에 수술할생각으로 비뇨기과를 여기저기 검색해보고있었지. (2012년 12월) 그러다 전화로 예약을위해 가장 유명한 비뇨기과에 문의를했어. 근데 나보고 얼마간 체류할거냐고해서 대략 삼주정도 있을예정이라니깐 자기병원에서는 수술후 적어도 한달간은 한국에 머물러야한다고 상담/수술예약을 받아주지 않겠다더라고. (그거듣고 나름 병원들도 어느정도 원칙은 지키는구나 하고 느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름 유명하기도 하고 경험도 많아보이는 비뇨전문의를 찾아서 그쪽 병원에다 문의하니 3주정도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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