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교때 겪은 운동권의 만행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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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19:56본문
내가 대학교 2학년 때, 외국어 단과대 건물 앞에서 운동권 새끼들하고 태권도 학과 한 녀석하고 시비가 붙은 적이 있었다.졸라 오래전이라 기억은 종범인데, 암튼 운동권 새끼들이 학생회장 선거 때문에 설치고 있었는데, 태권도 학과 학생 한명이랑 시비가 붙은거지.비운동권 측에서 부정투표를 했대나 어쨌다나.. 암튼 사내새끼들 서너명이 한명한테 처절하게 발렸다. 원체 잘 싸우다보니 사람들 졸라 구경했지.근데 갑자기 저쪽에서 운동권 새끼들 대여섯명이 몽둥이 들고 덤벼들더라.매에는 장사 없盧? 가 아니라 그 새끼들도 졸라 맞았다.그러다 운동권 새끼 한 명이 태권도 학과 학생 머리를 몽둥이로 쳐서 운지 시켰지. 머리에 피 철철 나고 난리도 아니었다.그 와중에 운동권 새끼들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이 소식 태권도 학과에 알려져 1학년 부터 4학년, 대학원생들 모두 도복 입고 몰려나와 그 새끼들 잡는다고 온 학교를 뒤지고 다녔다. 암튼 나중에 알고 보니, 몽둥이 들고 몰려온 새끼들은 경원대, 강남대, 명지대 등 지잡대 운동권 새끼들이었고, 투표함 탈취하려고 운동권 새끼들이부른거라고 하더라. 머리 맞아 운지한 학생은 식물인간 트리 타고, 노짱곁으로.. 졸라 큰 사건인데, 학교에서 잘 막아서 경기일보에만 나왔던 것 같다. 필력 종범이라 졸라 미안하다.알아서 이해해라. 담엔 유럽 여친 사귄 썰 털어보마. *3줄 요약1. 태권도 학과 학생과 운동권 서녀명 싸우다 운동권 놈들 졸라 털림2. 운동권 대여섯명 몰려와서 태권도 학과 학생 몽둥이로 머리쳐 운지시킴.3. 나중에 잡고 보니 타 대학 운동권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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