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까시 받으면서 바이브레이션 떨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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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20-01-09 19:54본문
부랄을 긁적이며 백수생활 시절에 간만에 분리수거를 하던때 였지.
어떤 아줌마가 오더라.
근데 이아줌마가 말죽거리 잔혹사에
떡볶이 아줌마 마냥 노브라에 꼭지가 비치는 시스룩을 입고 있었지.
집에 와서 풀발기에 급딸을 치고, 저 아줌마를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존나게 했단말이지.
가서 직접 대화하기는 존나 챙피하고, 나 섹스하고 싶다고! 라고 말하기가 참 힘들단 말이지?
마침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간통죄가 폐지" 되었다고 나오는 순간
이건 시발 하늘의 뜻이다! 라고 생각했지.더 쓸까?읽는 새끼들 있냐??
어떤 아줌마가 오더라.
근데 이아줌마가 말죽거리 잔혹사에
떡볶이 아줌마 마냥 노브라에 꼭지가 비치는 시스룩을 입고 있었지.
집에 와서 풀발기에 급딸을 치고, 저 아줌마를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존나게 했단말이지.
가서 직접 대화하기는 존나 챙피하고, 나 섹스하고 싶다고! 라고 말하기가 참 힘들단 말이지?
마침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간통죄가 폐지" 되었다고 나오는 순간
이건 시발 하늘의 뜻이다! 라고 생각했지.더 쓸까?읽는 새끼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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