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는거 녹음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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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9 19:54본문
시작하기전에 횡설수설 할거같은데 미안하다
과정은 생략하고 14만원쯤내고 수원시청근처에 갔는데
너무긴장해서그런가
술도 맥주오백 두잔밖에안마셨는데...
안서더라
존나 거의 매일매일 딸잡을때는 풀발기할수있는데..
씨발년 28살이라던데 딱봐도 성괴삘나고 태닝존나해서 까무잡잡하고하더라
군살은없던데 골반은 없고 가슴은 a컵 ?
암튼 나는 딱들어가서 좆도재미없는 대화 한 5분쯤 하고 씻을까요 했는데 씻고오래..
나는 같이씻을줄알았는데.. 그때부터 시무룩해서 ㅈㅈ가 죽음..
내가 씻고 누워있으니까 지도 씻고오더라 그리고 누워서 빨아주는데 ..
이씨팔년이 뜨겁기는한데 이빨도세우고 기분이 좋지도않더라 별느낌도안드는데 겨우 세우긴 했다
그러고나서 바로 콘돔을 퍽 끼우는데 그순간부터 ㅈㅈ가 죽는 느낌 나더라
그리고 위로올라오라던데 나는 아다라서 몬가.. 이끌어주길원했거든?
그래서 위로 올라와서해주시믄안되요? 그랬는데 못알아처먹더라?
그래서 열심히 설명했는데 그동안에 ㅈㅈ가 죽어버림...
그거보더니 이씨발년이 존나어이없는 표정 짓더라
내가 삐쭛삐쭛대면서 좀 키워보려고 쭈물쭈물대는데 그년시 아무것도안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빨아달라그랬는데.. 하는말이 그래서 또하라는거야? 이러더라..
나는 긴장감+아다+발기안됨+어색하고 위축되는 좆같은상황에 그런소리까지들으니까 정신이 혼미 한거야..
그러니까 당연히 ㅈㅈ는 또안설라그러고..
결국 다시빨고 세우고하는동안 시간은 존나흘러가고 겨우세워서
이번엔 바로 꼽을라고 달려들었는데 존나구멍찾기가어렵더라..
어찌저찌 꼽았는데 뭐가 쪼이는느낌? 전혀안들고
그냥 뜨거운물 대야에박아놓고 왓다갔다하는거같더라.. 씹허벌임ㄹㅇ..
의무적으로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피스톤운동을 하긴하는데..
하면할수록 이건아닌데.. 이건아닌데.. 이생각이 계속들더라
자연스럽게 발기는 풀려버리고.. 이년이 개어이업는 표정지음
존..나.. 비참하더라 남자로서의 무언가가 부정당한거같고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는 부담감이 업습해오고..
그러면그럴수록 죽어버리는 내 소중이..
이년은 다시 해볼생각은 아예 없는지 그냥 누워서 꼼짝도안하더라..
좆패고싶었지만 개쫄보인지라 나도 그냥 옆에누워서 한숨만쉬었다..
술마시고오면 10명중 5명은 못하더라구
이씨발년이 이딴소리지껄이면서 폰으로 노래나 쳐듣고 나는 개씹비참함을 느끼면서 누워있고..
ㅋㄱㄱ., 쓰면쓸수록 그장면이 오버랩되노.. 미안하다 이상한 글이나 찌꺼려서..
더 비참한건 꼴에 첫경험이라고 뭔가 기록을남기고싶어서 녹음까지했다는거다
그년이 어이없어하는거랑 내가 한숨푹푹쉬는거 다녹음됬을듯..
이게 불과 두시간전의 일이라니..
과정은 생략하고 14만원쯤내고 수원시청근처에 갔는데
너무긴장해서그런가
술도 맥주오백 두잔밖에안마셨는데...
안서더라
존나 거의 매일매일 딸잡을때는 풀발기할수있는데..
씨발년 28살이라던데 딱봐도 성괴삘나고 태닝존나해서 까무잡잡하고하더라
군살은없던데 골반은 없고 가슴은 a컵 ?
암튼 나는 딱들어가서 좆도재미없는 대화 한 5분쯤 하고 씻을까요 했는데 씻고오래..
나는 같이씻을줄알았는데.. 그때부터 시무룩해서 ㅈㅈ가 죽음..
내가 씻고 누워있으니까 지도 씻고오더라 그리고 누워서 빨아주는데 ..
이씨팔년이 뜨겁기는한데 이빨도세우고 기분이 좋지도않더라 별느낌도안드는데 겨우 세우긴 했다
그러고나서 바로 콘돔을 퍽 끼우는데 그순간부터 ㅈㅈ가 죽는 느낌 나더라
그리고 위로올라오라던데 나는 아다라서 몬가.. 이끌어주길원했거든?
그래서 위로 올라와서해주시믄안되요? 그랬는데 못알아처먹더라?
그래서 열심히 설명했는데 그동안에 ㅈㅈ가 죽어버림...
그거보더니 이씨발년이 존나어이없는 표정 짓더라
내가 삐쭛삐쭛대면서 좀 키워보려고 쭈물쭈물대는데 그년시 아무것도안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빨아달라그랬는데.. 하는말이 그래서 또하라는거야? 이러더라..
나는 긴장감+아다+발기안됨+어색하고 위축되는 좆같은상황에 그런소리까지들으니까 정신이 혼미 한거야..
그러니까 당연히 ㅈㅈ는 또안설라그러고..
결국 다시빨고 세우고하는동안 시간은 존나흘러가고 겨우세워서
이번엔 바로 꼽을라고 달려들었는데 존나구멍찾기가어렵더라..
어찌저찌 꼽았는데 뭐가 쪼이는느낌? 전혀안들고
그냥 뜨거운물 대야에박아놓고 왓다갔다하는거같더라.. 씹허벌임ㄹㅇ..
의무적으로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피스톤운동을 하긴하는데..
하면할수록 이건아닌데.. 이건아닌데.. 이생각이 계속들더라
자연스럽게 발기는 풀려버리고.. 이년이 개어이업는 표정지음
존..나.. 비참하더라 남자로서의 무언가가 부정당한거같고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는 부담감이 업습해오고..
그러면그럴수록 죽어버리는 내 소중이..
이년은 다시 해볼생각은 아예 없는지 그냥 누워서 꼼짝도안하더라..
좆패고싶었지만 개쫄보인지라 나도 그냥 옆에누워서 한숨만쉬었다..
술마시고오면 10명중 5명은 못하더라구
이씨발년이 이딴소리지껄이면서 폰으로 노래나 쳐듣고 나는 개씹비참함을 느끼면서 누워있고..
ㅋㄱㄱ., 쓰면쓸수록 그장면이 오버랩되노.. 미안하다 이상한 글이나 찌꺼려서..
더 비참한건 꼴에 첫경험이라고 뭔가 기록을남기고싶어서 녹음까지했다는거다
그년이 어이없어하는거랑 내가 한숨푹푹쉬는거 다녹음됬을듯..
이게 불과 두시간전의 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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