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녀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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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9 19:53본문
2부 http://www.ttking.me.com/284687
행여 그 누나네 주인집 사람이나 보면 혹시 친척 동생이라고 하기로 미리 말을 맞췄어.
딩동딩동~
왔니? 편의점 누나는 당돌한 나의 방문에도 자연스럽게 날 맞이해줬어.
누난 역시 난방에 반바지 차림인데 의외로 꽤 반가워 하더라고. 쉬는 날 집에 혼자 있자니 외로웠나봐.
얼핏 보니 허벅지도 적당히 살이 오르고 미끈했어. PC방에서 보던 여고딩 핫팬티 허벅지못지 않았어.
난 허벅지가 뚱뚱하거나 살트임 같은 거 있는 여자들 싫어하거든.
혼자 사는 집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살짝 여자만 사는 집 특유의 향수 냄새도 났어.
새벽에 편의점에서만 보다가 낮에 이 누나 집에서 만나니 신기하고 야릇하기도 하더라.
라면 끓이기 귀찮다고 (게으른 여자다) 이 누나가 쿠폰 있는 걸로 짬뽕시켜줘서 먹고 서로 세상사는 얘기좀 했지.
난 비스듬히 누워서 텔레비젼 봤는데 마침 전날 밤도 PC방에서 늦게까지 게임하고 그래서그런지 예상치 못하게 스스로 잠들었어.
얼마나 잤을까. 그러다가 눈이 번쩍 뜨였어.
누나는 옆에서 고개 숙이고 무릎을 감싸안고 텔레비젼을 한창 흥미있게 보고 있더라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까르르 웃기도 하고.
내 다리에는 얇은 불까지 덮혀져 있었어. 그 와중에 난 천장을 바라보면서 삼단논법을 전개했어.
1. 이 누나는 밝히는 여자인데 나한테 호감이 있다.
2. 지금 이 집에는 나와 단둘이 있다.
3. 우리의 섹스는 필연이다.
내가 와우를 좀 해서 그런지 제법 빠르게 머리가 돌아가더라고. 벌써 창밖은 어둠이 내리고 있었어.
얼핏보니 이 누나 밤에 출근하려고 미리 샤워를 한것 같아. 묘하고 매혹적인 밤이었지.
난 상체를 세우고 벌떡 일어났어. 잠자고 일어나서 내 거시기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었지..
일어났니?...네,
- 누나,
- 왜?
어맛!! 내가 누나 빰에 갑자기 기습적으로 뽀뽀를 했지.
-너 지금 뭐해?
누나가 빤히 나를 쳐다 보며 정색을 하면서 물었어.
반응을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얼굴 빨개졌어.
-누나, 미안!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이쁘게 보여서.
그랬더니 힘들어간 누나의 눈이 풀리더라. 그럼 그렇지...
어차피 오늘밖에 시간이 없고 지금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오겠어.
이번에는 내가 누나 얼굴을 부여잡고 입술에다가 그냥 질러버렸어. 나의 대담함에 내가 놀랐어.
"야! "
누나는 화를 내는 듯 했지만... 내가 살랑살랑 입술을 부비부비 하니...예상적중.... 으음 흠흠...곧 키스대격돌..
모든 게 와우 공략하듯 나의 예상대로 슬슬 풀려나갔어.
이 누나도 꼭 섹스는 아니더라도 그냥 딱히 말할 수 없는 막연한 성적 기대감에 날 부른거겠지. 자신감이 충만했어.
누나와 한동안 설왕설래로 혀를 넣고 음미하듯 빨았어. 누나를 안고 키스를 했는데 탱탱한 가슴의 탄력이 느껴졌어.
이 누나는 키스 하는 동안에도 소리를 조금 많이 내더라. 나를 끌어안은 팔에 힘이들어간다고 느꼈지.
'선희야 미안해. 오빠 오늘만 그냥 봐줘라. 네가 나와 섹스를 기피한 탓이야'.
난 내 여자친구에게 마음속으로 진실한 용서를 구했어.
키스로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는데... 내가 누나를 안고 덮치면 어딘가 실례일 것 같아....
자연스럽게 누나의 허리를 감싸 안고 내가 뒤로 누웠지.
허리의 약간의 군살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잘록한 허리였어.
이 누나 키가 얼핏 160센티 정도에 아담한데... 나한테 안기니 불룩한 가슴이 내 가슴에 꽉 밀착되고..
누나 반바지 차림의 ㅂㅈ부근이 내 것에 닿는데 완전히 나와 몸이 궁함에 맞다고 느꼈어. 난 179센티거든.
이미 내 동생은 반바지 속에서 아까부터 요동치고 있었지. 누나는 아닌 척 해도... 눈을 감고 키스를 꽤 즐기는 눈치였어.
역시 쾌락을 즐길 줄 아는 감각적인 여자였어. 내가 입술이 귀에 닿을랑 말랑하며 귀에 대고 속삭였어.
-누나... 나 누나 가슴 만지고 싶어요.
그러나 또 누나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더니
-안돼, 야~"
거 참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더라고. 난 이미 몸이 달아올랐는데....
잘못하면 이 누나가 여시로 돌변해서 강간범 취급당할 것도 같지만 ....
이왕 내친 김에 그냥 들이대기로 했어.
-아, 진짜.... 잠깐만... 만져볼게요!
-안된다고.
내가 키스를 하고 빰에 뽀뽀를 하면서 계속 졸랐어.
- 누나 왜 그러실까. 잠깐이면 되요. 난 추하지만 어리광도 부렸어.
누나가 다시 나에게 눈을 흘기는데 독기는 없어.
내가 누나를 무릎 위에 앉히고 남방 단추를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하나하나 푸니..
누나는 휴...하고 한숨을 내쉬는데 바이 더 말리는 폼은 아니었어.
'너 이러려고 우리 집에 오자고 했지?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식으로 눈을 감고 체념한 눈치였다고 할까.
그 와중에도 누나는 입에서는 한숨 비슷하듯 계속 쌔근쌔근 가벼운 숨소리를 토해내고 있었어.
단추를 풀어서 남방을 벗기니 브래지어를 착용했지만 성숙한 여인 특유의 탱탱한 가슴골이 드러나더라.
평소에도 느꼈지만 이미 흥분해서 더 가슴이 커진건지...참 전반적으로 체적이 넓고 꽉찬 가슴이야.
유니폼을 입었을 때도 자세히 보면 알 수 없는
훌륭한 가슴을 이렇게 숨겨놓았다니!!
순간 내 가운데에 파워풀한 힘이 쏠렸어. 그때부터 모든게 척척이었어.
나는 단숨에 관우가 청룡언월도로 적장의 목을 끊어버리듯 브래지어를 벗기고 양손으로 누나 가슴을 주물렀어.
한손으로 쥐어도 넘쳐나는 누나 가슴을 움켜잡고 손바닥으로 원을 돌려가면서 젖꼭지를 살살 애무를 하니...
아하..아하..누나는 신음 소리가 더 커졌어.
몇번 원을 돌리니 누나가 정신을 못차리더라고.
야..야... 이제 그만... 좀. 하면서 이 누나가 내 팔을 잡기도 했지만 힘은 없고 오히려 눈이 풀렸어.
난 능숙하게 아니, 능숙한 척 하면서 누나의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면서 누나의 상반신을 손으로 애무해나갔어.
"아이, 진짜....아이...이러면 안된는데.." 누나는 계속 중얼거렸지만 입에서는 이미 뜨거운 김을 쏟아내고 있었어.
그냥 자기가 헤픈년 취급 받는게 싫은 거겠지.
그리고 그쯤되면 마음은 안그렇지만 몸이 따라오게 되어있어.
지금 돌이켜 보면 예쁜 가슴이라기보다 조금 둔한 육덕가슴 쪽에 가깝지만....
그 때는 누나를 처음 벗기고 나도 여자 경험이 별로 없었던 터라
아직은 여자 몸이 신비스럽고 더 꼴렸던 것 같아.
나는 가슴을 만지면서 손으로 연신 배와 허리를 쓰다듬었지.
30초 나이지만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의 적당한 균형으로 훌륭한 라인이야.
확실히 20대인 내 여친을 홀딱 벗겨놓았을 때 보다 더 성숙하고 터질듯한 몸매라고나 할까.
젊은 남자 손이 상반신 구석구석 손으로 애무하니까.... 누나가 입술을 뾰족히 내미는데 목말라 하는것 같았어.
내가 다시 혀를 내밀어 누나의 입으로 넣었고 누나도 목마른 사슴처럼 내 혀를 급하게 찾았지.
내 혀와 다시 엉키는데... 누나의 혀가 아까보다 더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
난 잠시 후, 누나의 귀를 빨고 목덜미를 애무하다가 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넣었어.
핑유는 아니지만 적당히 빨려본 듯한 애기엄마틱한 젖꼭지였어.
그래도 난 배고픈 아기가 우유를 찾듯 허겁지겁 누나의 가슴을 빨았지.
야..아하..하하하...
누나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어.
아 진짜..너...아 진짜..아핫...
누나는 나한테 가슴을 빨리면서도 계속 쉴새 없이 소리를 냈어. 섹스할 때 조금 떠드는 타입이랄까?
처음에는 투덜거리는 소리가 점점 쾌락의 신음소리로 변했어.
나한테 젖꼭지를 빨리면서 흥분했던지 내 티셔츠에 손을 넣고 내 상체를 더듬었어.
손으로 내 상체를 쓰다듬고 더듬는 것을 봐서 남자의 살결이 그립고.... 남자의 몸을 제대로 아는 여자야.
이렇게 남자 좋아하는 여자가 밤에 색정을 이기려고 야간 편의점 알바를 지원했는 지도 몰라.
어쩌면 술취해서 오직 이 누나와 섹스하기 위해서 밤에 찾아오는 전 남친을 떨쳐내기 위함도 있을 수 있고.
내가 누나의 반바지를 벗기려는 순간이었어.
-야! 그건 안돼!!
-누나 것 빨고 싶어.
난 더 자극적인 립서비스를 구사했지.
아이참... 얘가. 얘가....안돼........
누나가 목소리가 울상이었어. 안되긴! 이 빌어먹을 헬조센에 되는 것도 없지만 안되는 것도 없다.
'누나, 누난 남자 몸 아는 제대로 여자잖아. 솔직히 지금 나랑 격렬하게 하고 싶잖아.
이렇게 된 바에 자꾸 내숭까지말고 쿨하게 즐겨. 나도 누나 좋아해.'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어.
내가 다소 반항(?)하는 누나를 힘으로 제압하고 반바지를 쭈욱 벗겼어.
그리고 필경 새로 갈아입은 듯 보이는 분홍색 팬티를 내렸어.
내가 누나 다리를 벌리고 ㅂㅈ를 빨려고 얼굴을 들이대자...누나는 순간 부끄러워하면서도... 또 말리고 싶으면서도...
어딘가 기대를 하는 복함적인 표정이 얼굴에 스쳤어
나와 어느 정도 친숙한 사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난 낯선 남자잖아.
낯선 젊은 남자가 ㅂㅈ를 빨겠다고 들이댈 때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
'윤기나는 털이 가지런하고 적당히 들어간 예쁜 ㅂㅈ다...'
내 혀가 낼름 처음 누나의 ㅂㅈ에 닿자마자 아....하고 신음을 토해냈어.
어쩌면 정말 오래만에 남자가 ㅂㅈ를 빨아주는 것일지도 모르지.
내 혀가 살짝 닿을 때 몸을 움찔거린다. 내 입에 침이 괴었지만 누나 봇이는 어차피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어.
그러고보니 나도 여친과 섹스를 한지 오래구나. 내 몸이 세포가 요동하고 쉴새없이 반응하는 것을 느꼈어.
생리주기가 적절한 지 누나의 봇이의 냄새는 훌륭했고... 난 더욱 더 정성스럽게 누나의 봇이를 빨았어.
여친의 봇이보다 이 누나의 봇이가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들은 것도 그때였어.
후우우우~~~ 흡. 후우우우 흡~~ 아아아아...
내가 정신없이 보지를 빠는 동안.... 누나는 쉴새없이 내뺨과 귀를 어루만지며 한숨을 내질렀지.
다리와 허리를 비비 꼬면서 쾌락에 몸부림 치는 것 같았어.
그렇지만 바로 삽입하긴 싫었어.
난 여자 경험이 많지는 않아도 여친과 만난지 100일만에 섹스를 했고,
또 여친과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섹스에 익숙해졌지.
나는 적당히 누나의 봊이를 맛있게 빨은 후... 정신못차리는 누나를 안은 후 팔베개를 해줬지.
아하..아하핫....아하...누나가 흥분을 가다듬으며 숨을 고르더군. 나는 다시 한손으로 다시 누나의 클리를 살살 만졌어.
그동안 내가 적극적이었다면... 이제는 누나가 먼저 적극적으로 날 원하게 만들고 싶었어.
여시들이 아우성 치겠지만 이게 바로 진정한 남녀 평등 아니겠어?
나는 클리가 있을 법한곳에 손가락 두개로 살살 문질문질거렸어.
후우우우. . . 흡. 후우우우 흡.....
누나의 더 숨이 격렬해졌어. 왕가슴이 풍선처럼 터질듯 더 부풀어 오른 것 같아.
난 한 손으로는 누나의 유방을 쥐고 게걸스럽게 젖꼭지를 빨면서
또 한손으로는 누나의 클리를 계속 문대면저 자극했어. 물이 꽤 많이 나온 것 같아.
아하..아하...야..어우야...
누나는 쾌락에 절정까지 도달아 몸부림치 는것 같았어.
드디어 반응이 오더군. 누나의 손이 잠깐 주저하는 듯 하더니 내 것을 서서히 손에 잡더라고.
내 것이 아주 딱딱해진 것을 알고 흠찍 놀라는 것 같았어.
예전에 섹시한 여자애랑 와우할 때 보다 하도 꼴려서 내가 속으로 와우그라라고 했는데 그때 보다 더 꼴렸어.
이제는 아예 이누나가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입술에 거친 숨을 토하더라.
내 목덜미가 성감대인가. 누나 입술이 내 목덜미에 닿자 나도 정신이 아득해졌어.
"너..너.. 진짜...선수지..아핫 아핫....많이 해봤지?"
"누나....나 여친이랑만 해봤어.. 아하 아하....."
"너...넣을거야?...하..하고 싶어?"
어쭈구리. 이 누나가 나한테 은근히 유도심문을 하네. 난 잔머리를 굴렸어.
"글쎄.. 아하...아흑.. 나 지금 콘돔도 없고..."
"괜찮아..아하..없어도...아하하..아."
누나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어디간히 달아오른 것 같아.
누나는 손으로 점점 내 것을 꽉 쥐더니..서서히 내것을 위아래도 피스톤질 하는거야.
아, 이러면 곤란한데. 이러면 빨리 싸는데....
내 것을 꽉 쥔 누나의 손이 위아래로 점점 빨라져.
너 이래도... 이래도 너 내 봊이에 안넣을거야? 하고 시위하는 것 같았어. 공수가 바뀌었다고나 할까.
"나 콘돔 없어요."
"어..없어..도..돼....."
"콘돔 없이 하면 안되잖아요.."
"아..하.."
"........."
"이...이젠 내가 모..못참겠어..."
"그러면 안에다가 싸도 되요?"
"넣기만 해, 대신 뺄때는 빼고 싸.아하...아하....."
"나, 그런거 조절못하는데.하아하"
"쌀 것 같으면 말하면 되잖아.하하"
누나의 얼굴이 간절히 애원하는 듯 한 표정이었어. 그쯤되니 나도 더 장난을 치고 싶어도 못하겠더라.
나는 누나의 아랫배를 한번 쓰다듬고 축축한 봊이를 한번 손으로 어루만졌어.
그 다음에 내 것을 누나의 봊이에 서서히 끼웠어.
으웅...우웅...하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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