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txt.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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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7 19:59본문
난 얼굴에 존나심한 화상자국이있음
옛날에 집에 불났는대 여동생 구해주다가 생긴 그런 영화같은 상처 ㄴㄴ해
어렸을때 불장난하다가 생긴 병신같은 상처임
근데 이 상처가 여동생때문에 생긴 상처인대 걔는 쪽팔린다고 나한테 못되게 굴음...
친구들오면 쪽팔린다고 나 방에서 못나가게함
밖에서 마주치면 아는척안함
비오는날 우산 안가져갔길래 학교에 가져다줬더니 그날 집에와서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울더라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주려고 돈 건내는대 날보는 표정은 좋지 못하더라
하나뿐인 여동생 졸업식 보고싶어서 가족들이랑 일행아닌척 멀리떨어져서 지켜봄
꽃 전달해주면 또 울거같아서 꽃다발 사다가 그냥 집에 책상에다가 놔둠
여동생남친이 여동생한테 아무이유없이 삼일한하고 못되게 굴길래 폭동진압했는대 고맙다는 말은 커녕 그딴더러운얼굴로 나랑 아는사람인척하지말라면서 소리들음
여동생 핸드폰에 내번호 괴물새끼라고 저장되어있음 그래도 저장은 되있어서 다행
맨날 당하면서도 하나뿐인 여동생이니깐 챙겨줘야함
옛날에 집에 불났는대 여동생 구해주다가 생긴 그런 영화같은 상처 ㄴㄴ해
어렸을때 불장난하다가 생긴 병신같은 상처임
근데 이 상처가 여동생때문에 생긴 상처인대 걔는 쪽팔린다고 나한테 못되게 굴음...
친구들오면 쪽팔린다고 나 방에서 못나가게함
밖에서 마주치면 아는척안함
비오는날 우산 안가져갔길래 학교에 가져다줬더니 그날 집에와서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울더라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주려고 돈 건내는대 날보는 표정은 좋지 못하더라
하나뿐인 여동생 졸업식 보고싶어서 가족들이랑 일행아닌척 멀리떨어져서 지켜봄
꽃 전달해주면 또 울거같아서 꽃다발 사다가 그냥 집에 책상에다가 놔둠
여동생남친이 여동생한테 아무이유없이 삼일한하고 못되게 굴길래 폭동진압했는대 고맙다는 말은 커녕 그딴더러운얼굴로 나랑 아는사람인척하지말라면서 소리들음
여동생 핸드폰에 내번호 괴물새끼라고 저장되어있음 그래도 저장은 되있어서 다행
맨날 당하면서도 하나뿐인 여동생이니깐 챙겨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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