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뛰다가 호이스트운행원 아지매랑 떡친ssul > 성인썰ssul

담배값도떨이지고 매일똥만생산하다가 집에서용돈 받기 귀찮아서 아는형하고 인력사무소 노가다자리 알아보고 인천 청라지구 신도시아파트건설현장 출력했다.

아파트올릴때 엘레베이터용도로 쓸려고 아파트외벽에 노란색칠한 철로만든 호이스트알지? 그걸로 시맨트위로올리고 벽돌올리고 노가다게이들 이동수단인데. 그 호이스트라는게 위험도가 있고 엘레베이터처럼 자동도있지만 문제가많아 자제내릴때 한참잡고있어야되서 수동돌려놓고 거기관리하는 아지매들 하나씩 붙여놓거든 ?



그형하고 나하고 리어카로 ㅆㅂ 벽돌조적하는곳까지 아파트 마당 자제쌓아놓는곳에서 17층까지 호이스트로 왔다갔다하는 일을맡게됐어.

첨에는 재밌고 ㅆㅂ 구만원생길생각에 신나서 했지 근데 시간지나다보니편 몸처지고 힘들어서 말도안하고 일만하고잇었다.근데같이간 형새끼가 똥마렵다고 ㅍㅍ설사하러 화장실가고 좆같게 나혼자 벽돌싣고 호이스트 탔는데 호이스트 관리하는 아지매가.

젊은학생이 안힘들어요? 이러길래 대답하려고 쳐다봤는데 ㅆㅂ 나도 일베게이라 급꼴하는거야 ㅆㅂ 옷은 땀으로 ㅈㄴ젖어있는데. 그래서 뭐 용돈벌려고합니다. 근데 아줌마 참 예쁘시네요. 이랬다 레알 ㅂㅅ같이 뭔생각으로 저런말한지 모르겠다 ㅋㅋ

근데 그때가 시간이 열한시였거든 노가다 뛰어본게이들은 알꺼야 현장 왠만하면 열한시반에 처먹고 한시까지 자유시간이거든 쳐자든 나갔다오든간에. 무튼 그렇게아지매랑말트고 벽돌 두번더 실어나르니까 점심시간됐더라. 근데 같이온형새끼가 안오는거야 잔화해보니까 ㅈㄴ힘들다고 작업반장한태 이빨까고 반대가리만 받고가기로했다고 해서 4만오천원. 싸인지받고 집에갔다는겨 ㅆㅂ 밥 혼자먹는거 싫은데. 근데 마침 식당앞에 아지매보이길래 일부러 옆에가서 앉았다 ㅋㅋ 그러면서 얘기하고 아지매 저 여기현장처음인데 여기 낮잠어디서자요 하니까 ㅋㅋ 밥먹고 따라오라더라 ㅋㅋ 그래서 밥처먹고 아지매따라가니까 ㅈㄴ 한적하고 아무도없는 아파트현장 5층에 스트로폼 깔려있어서 이거깔고자면된다고함ㅋㅋ. 근데 아지매 내맞은ㅍ눕고 난 반대쪽이였는데 아무도없는곳에 아지매랑 둘밖에없으니까 ㅈㅈ가 존나 풀발기 ㅇㅇ

그래서 일부러 내가말걸려고 아줌마 근데요 저 여기 손목삔것같은데 좀 봐주세요 하면서 일부러자지더튀어나오게 하고 풀발기상태로 아지매 근처갔다 ㅋㅋ 아지매 첨엔당황하더니 손목봐주다가 ㅋㅋ 내가 아줌마한태 나도 남자라 참기힘들다고하니까 남사스럽게 지랄하다가 결국 스트로폼두개깔고 ㅍㅍ섹스함 존나 그 힘든상태서 섹스하니까 꿀맛. 엄마뻘보다 조금나이적은것같은데 ㅆㅂ 보지가 찰보지더라.



요약.

1. 돈없어서 노가다나감

2. 호이스트운행원아지매랑 친해짐

3.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공사판에서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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