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앞에서 방귀낀 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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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9:58본문
여자 앞에서 방구끼면 여자가
" 아 방귀냄새" 그러면
내가 "니 보지냄새가 더독함" 그러면
여자가 "아니거든? 내껀 고소한 냄새 나거든?" 그러면서
"자 맡아보던지 ㅡㅡ" 하면서 벌리고 그랬지
그럼나는 "와 진짜 고소하네!" 하면서
간장게장처럼 보지에 밥한숟갈 넣고 슥샥스샥 비벼서
밥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이런 밥도둑년!ㅋㅋ" 하면서
놀리고 그랬지ㅋㅋ
" 아 방귀냄새" 그러면
내가 "니 보지냄새가 더독함" 그러면
여자가 "아니거든? 내껀 고소한 냄새 나거든?" 그러면서
"자 맡아보던지 ㅡㅡ" 하면서 벌리고 그랬지
그럼나는 "와 진짜 고소하네!" 하면서
간장게장처럼 보지에 밥한숟갈 넣고 슥샥스샥 비벼서
밥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이런 밥도둑년!ㅋㅋ" 하면서
놀리고 그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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