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악실에서 있었던 개쪽팔렸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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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0-01-07 19:58본문
평소에 내가 보컬부들어간다고해서 애들이 노래존나잘부르는줄 알았는데 내가 음악실에서 한달후에 가창시험이있어서 쌤한테 제가나가서부를테니 가산점 주세요해서 내가나왔는데 두명이 더나와서 일부러 크게 불렀는데 목소리 쫙쫙갈라지고 끝나고 나말고 옆에 에 목소리좋다고 이러고 쪽팔려 죽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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