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걸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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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7 19:58본문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내 방 문이 안잠김) 발을 문앞에다가 댄채로 누워서 ㄸㄸㅇ 친후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려고하길레 졸라 당황해서 일단 발로밀었는데 엄마가 힘으로 밀어붙이는 바람에 " 아... 아.. 아아 " 하다가 걸렸다. 시발 한번 쓱 보더니 그냥 나가는데 시발 배란다서 운지하고싶은 느낌은 뭐랄까 인생을 포기하고싶고 갑자기 욕심이 사라지고 옛날의 ㄸㄸㅇ 인생이 후회되고 인간쓰레기가 된 느낌인데 진짜 지구폭발했으면 좋겠더라... 시발 지금까지 순수한척 성에대해 관심없는척 병신처럼 살아왔는데 시발 이제 얼굴 어떻게 마주치냐고 ㅅㅂ.........................
세줄요약
1. 딸침
2. 걸림
3.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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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침
2. 걸림
3.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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