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한게이의 착한일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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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9:58본문
안녕 나는 182cm 에 93kg 인 돼지게이야 오늘 오후 레포트를 쓰기시작하려는데 강아지가 침대에서 불쌍한 눈으로 나가고싶다고 눈빛을 보내길레 1달만에 강아지를 데리고 동내에잇는 공원을 나갔어 근데 중딩 애들이 남녀 손을잡고 런닝맨 같은 놀이를 하고있더라고 근데 땅바닥에 핸드폰 이 떨어져잇는거야 고래서 주섯는데 이걸 딜러한테 팔까라는 악마의 속삭임이 있엇서 나의 마음안에있는 악마와 천사 가 싸우고잇는 동안 그자리 1분정도 서있다가 일단 산책로로 걷기시작햇서 걸으면서 주인을 찾아줄려고 햇는데 비번이걸려잇서서 방법이업더라고 그래서 30분정도 산책하고 경비실에 갖다줄려하다가 전화와서 주인을 찾아줬어... 이상 의미없는 착한일한 ssul 나중에또 착한일하면 올려줄겡 마지막으로 오늘 나의착한일한걸 생각하면서 커피한잔 빨고왔어 물론 종이컵쓰레 기는 쓰레기통에 ^.^ 3줄요약1.182/93돼지다2.돼지지만 착하게산다3.너네도 착한게이가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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