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나 괴롭힌새끼 눈알 뽑아버릴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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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7 19:58본문
실제 있었던 일이고 지금도 후회한다.
그때 조금만 참았으면 괴롭힘 당하면서 라도
탈없이 졸업 했을것이다.
내가 6년전 쌍도에있는 고등학교에서3학년
2학기 말에 있었던 일이다.
다들 수능을치고 60프로정도가 학교 안나오고 그나마 나온애들은 영화나보면서 시간보낼때 일이었다.
평소에 나 괴롭히던 일진새끼가 여느때와 다름없이 날 존나갈구려고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난 그새끼 존나 싫어서 전학갈 생각한 적이 많았다.
나는 언제나처럼 조용히 눈깔고 짜져있었다.
싸대기 맞고 옆구리 때리고 별 지랄들을 하는건 이미 익숙해서 별 반응도 안보였는대.
일찐 씨발 그새끼가 나보고 니 성적으로 대학은 갈수있냐?
이지랄 하는거다.
그당시 나는 내신 7등급나오는 다들 베이스 라고 부르는 병신 이었다.
수능치고 나서 존나 후회하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다시 태어나고싶고 기분 개같았는데.
성적 예기를꺼낸다.. 진짜 기분 더러워졌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박치기를한다.
아프냐? 쿵! 아프냐? 쿵!
씨발 존나 이짓을 2분동안 하는거다.
개씨발 진짜 그행동이 나를 눈돌아 가게 만들었다.
그새끼가 박치기할때 타이밍 맞춰서
볼펜으로 진짜 죽여버릴 생각으로 눈알 찍었는데
그새끼 처음에는 깜짝놀라더니 지눈깔에 볼펜박혀서 시커먼 액체 흐르는거보도더니
존나 애새끼마냥 처우는거다.
그때 주위에 여자애들 존나 무서워서 울었는데.
막상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두려움같은거 하나도 없어지더라.
그새키눈에 박힌 볼펜뽑고 구멍낭곳에손가락넣어서 잡아빼려는순간 담임 새끼가 내팔 잡아빼더니 면상 존나 후렸다.
근데 니들도 알듯이 사람이 한번 존나 빡치면
대갈통이 병신됀다.
그때 담임이 면상 후릴때 존나 큰소리로 웃었다.
그렇게 웃으니까 담임이 때리다 말고 경찰에 신고하더라.
그후에 소년원가서 2년있다가 나왔다.
나괴롭혔던 씨발년 눈깔 병신만든거 은근히
어깨가 으쓱 해지더라. 물론 치료비등등 합의금으로 7천만원이나 깨졌다.
우리집은 재벌이 아니기에 가정파탄을 간신히 면할 정도 였는데
출소하고 집에오니까. 아버지가 "새끼야 싸워서 이겼으면 됀거다 . 인상펴라."
라고 하시는거다. 그때 존나 많이 울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어찌 어찌 지잡대라도 나와서 중소기업에 취직하니 그때 그새끼한테
연락이 왔다.
미안하댄다. 그때 자기가 괴롭힌거 사과하더라.
솔직히 난 그때 그일하고 그새끼 잊고 지냈다.
그새끼랑 만나서 술한잔하고. 나역시 사과했다.
그새끼눈깔 이식 받아서 멀쩡하더라.
지금은 둘도없는 친구로 지내고있다
그때 조금만 참았으면 괴롭힘 당하면서 라도
탈없이 졸업 했을것이다.
내가 6년전 쌍도에있는 고등학교에서3학년
2학기 말에 있었던 일이다.
다들 수능을치고 60프로정도가 학교 안나오고 그나마 나온애들은 영화나보면서 시간보낼때 일이었다.
평소에 나 괴롭히던 일진새끼가 여느때와 다름없이 날 존나갈구려고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난 그새끼 존나 싫어서 전학갈 생각한 적이 많았다.
나는 언제나처럼 조용히 눈깔고 짜져있었다.
싸대기 맞고 옆구리 때리고 별 지랄들을 하는건 이미 익숙해서 별 반응도 안보였는대.
일찐 씨발 그새끼가 나보고 니 성적으로 대학은 갈수있냐?
이지랄 하는거다.
그당시 나는 내신 7등급나오는 다들 베이스 라고 부르는 병신 이었다.
수능치고 나서 존나 후회하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다시 태어나고싶고 기분 개같았는데.
성적 예기를꺼낸다.. 진짜 기분 더러워졌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박치기를한다.
아프냐? 쿵! 아프냐? 쿵!
씨발 존나 이짓을 2분동안 하는거다.
개씨발 진짜 그행동이 나를 눈돌아 가게 만들었다.
그새끼가 박치기할때 타이밍 맞춰서
볼펜으로 진짜 죽여버릴 생각으로 눈알 찍었는데
그새끼 처음에는 깜짝놀라더니 지눈깔에 볼펜박혀서 시커먼 액체 흐르는거보도더니
존나 애새끼마냥 처우는거다.
그때 주위에 여자애들 존나 무서워서 울었는데.
막상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두려움같은거 하나도 없어지더라.
그새키눈에 박힌 볼펜뽑고 구멍낭곳에손가락넣어서 잡아빼려는순간 담임 새끼가 내팔 잡아빼더니 면상 존나 후렸다.
근데 니들도 알듯이 사람이 한번 존나 빡치면
대갈통이 병신됀다.
그때 담임이 면상 후릴때 존나 큰소리로 웃었다.
그렇게 웃으니까 담임이 때리다 말고 경찰에 신고하더라.
그후에 소년원가서 2년있다가 나왔다.
나괴롭혔던 씨발년 눈깔 병신만든거 은근히
어깨가 으쓱 해지더라. 물론 치료비등등 합의금으로 7천만원이나 깨졌다.
우리집은 재벌이 아니기에 가정파탄을 간신히 면할 정도 였는데
출소하고 집에오니까. 아버지가 "새끼야 싸워서 이겼으면 됀거다 . 인상펴라."
라고 하시는거다. 그때 존나 많이 울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어찌 어찌 지잡대라도 나와서 중소기업에 취직하니 그때 그새끼한테
연락이 왔다.
미안하댄다. 그때 자기가 괴롭힌거 사과하더라.
솔직히 난 그때 그일하고 그새끼 잊고 지냈다.
그새끼랑 만나서 술한잔하고. 나역시 사과했다.
그새끼눈깔 이식 받아서 멀쩡하더라.
지금은 둘도없는 친구로 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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